리플 소송 진행 결과 차트전망
예전 리플 소송관련 글
펌핑명가 중 한곳인 리플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코인이고(물론 코인치고) 암호화폐 투자열풍 초기에
몇십원 몇백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했고 일본 금융권에서도 투자를 받으며 실제로
개당 4~ 5,000원대 가격까지 오르기도 했었던 코인입니다. 지금은 다시 600원 ㅠ
비트나 이더는 초기가격에 비해 지금 많이 떨어졌어도 엄청 높은편이라 홀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리플은 금새 제자리로 돌아와서 리또속(리플아 또 속냐..)이라는 별칭도 생긴건데 요 리플은
2013년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 C++언어로 공동개발
전 세계 암호화폐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서 어느곳이나 송금 요청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즉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트와 이더 수수료가 미친수준이였을때 비트코인 이더리움 홀더들도 전송할때는 다들 리플로 바꿔서 전송할 정도로 수수료가 저렴하고 빨랐습니다.
미 최대 벤처투자사 앤드리슨 호로위츠, 구글벤처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 대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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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강조했듯 빠른 자금송달기능과 저렴한 수수료 투명한 기록 등의 장점이 있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지만
SEC와 증권이냐 아니냐에 따라 고소가 걸려 큰 하락을 겪었는데
최근에는 필리핀 최대 비은행 송금업체 아이리밋(I-Remit)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XRP 기반의 국제 송금 네트워크를 더 강화했고
최근 SEC와 리플랩스가 뉴옥 남부 지방 법원 담당 판사에게 재판을 길게 끌지 않는 약식 판결을 요청했다고
하여 승소가 아니더라도 조만간 이 악재가 끝나지 않을까 라는 관심으로 리플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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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차트
그리고 현재 차트적으로도 좋은 위치에 있는데
바로 장기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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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락 추세선을 일봉으로 거래량있이 뚫어줬기때문에 다시 일봉상 밑에서 마감하지 않는다면 직전 저점이
저점이 맞다면 데드캣일지라도 피보나치 0.382 부근인 0.55$ 부근까지 반등을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차트에 100%는 없기에 다시 저 하락추세선 밑에서 마감한다면 조심해야겠구요
선물거래를 통해 레버리지를 쓰신다면 더욱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물론 리스크도 비례해서 증가)
리스크가 있기에 어느정도 본인의 방향의 정확도가 높아지신분에게 추천드리며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현재 예치금에 따라 1~4,000usdt 무려 4,000usd = 한화 564만원 에 이르는
증정금도 부여하는 중이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하단에 바이비트 거래소 사용법을 봐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