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네임서비스 ENS 코인 연일상승 시세 및 전망

이더리움네임서비스 ENS 코인 연일상승 시세 및 전망 

밤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전후로 엄청난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위아래 위위아래 EXID 하니가 춤추는듯했죠 차트가 아주 살벌했습니다.

저는 일찍자서 차라리 다행이었다(?) 싶기도 하고요 그만큼 정신없는 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단 하나의 코인 6월부터 계속 우상향 하는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이더리움네임서비스 ENS코인인데요

대체 연일상승하는 이유가 뭔지 시세 및 전망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리움네임서비스 (ENS) 코인이란?

이더리움네임서비스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이름 지정 서비스라고 합니다.

우리가 URL주소가 너무 길면 단축주소로 만드는것과 같이 이더리움네임

서비스(ENS)는 지갑주소, 메타데이터등의 가독성이 어렵거나 부족한 데이터를

‘***.eth’ 와 같이 간단하게 ENS 도메인으로 변환해줍니다. 초기에는 ‘.eth’

도메인 이름만 사용가능했지만 현재는 DNS 이름(.com/.org/.io)까지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네임서비스 생태계 내에서 거버넌스 권한의 용도로

사용되는것이 바로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토큰인것이죠.

💡이더리움네임서비스 특징!

1️⃣레지스트리(Registry)라는 도메인 소유자 등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것과

스마트 컨트랙트와 이름과 주소를 매핑하는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리졸버(Resolver)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더리움네임서비스는

레지스트리를 통해 도메인을 등록하고 리졸버를 통해 도메인 네임을 처리할 수 있는것이죠

2️⃣유효한 도메인 네임에 대해 고유한 해시를 생성할 수 있는 ‘Namehash’ 라는

프로세스가 있는데 이 프로세스를 통해 이더리움네임서비스 내부에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텍스트 문자열을 처리할 필요가 없이 해결됩니다

ENS는 2021년 11월 프로젝트가 토큰을 출시하기 전에 주소를 등록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에어드랍을 했었는데 매우 성공적으로 되었지만

2022년 2월 운영 책임자의 명백한 동성애 혐오 트윗으로 비판에 직면했었습니다.

ENS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2018년에 별도의 조식으로 분사되어 4~7명으로 맴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닉 존슨 – ENS

✅세르게이 나자로프 – Chainlink

✅댄 핀레이 – 메타마스크

✅테일러 모나한 – MyCrypto

✅아론 피셔 – 식민지

✅제이슨 카버 – 이더리움 재단

✅Martin Swende – 이더리움 재단

웹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길고 복잡한 IP 주소 대신 DNS를 이용하는 것처럼,

이더리움네임서비스는 ENS 도메인을 통해 주소 및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블록체인 생태계 내의 효율성을 제공, 또한 도메인 및 ENS 데이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의해 관리되므로 쉽고 안전한 도메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네임서비스 (ENS) 시세 및 상장거래소

이더리움네임서비스는 어제 하루만에도 20%가까이 상승했을만큼 굉장히 무서운 속도로 계속 가격상승중인데 과연 언제까지 오를런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6월 저점대비 2.5배가까이 오른 상태인데요 이더리움 머지 이후에도 크게 동요없이 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 추세고요 여태까지 시장의 악재에도 견디고 올라간걸 봐선 당분간 고래가 팔지 않는이상 크게 떨어지진 않을듯보여 저도 사고 싶네요 ㅎ…

시가 총액 (코인마켓캡 기준)

\568,922,682,579

총 공급량

100,000,000

시가 순위 (코인마켓캡 기준)

85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쿠코인, 케이트아이오, 제미니, FTX, 후오비 등의 굵직한 글로벌거래소에서 상장 안한곳이 없기 때문에 잘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비트 원화상장과 빗썸 상장도 충분히 기대해볼만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더리움네임서비스 호재 및 전망

우선 빠르게 생태계 확장이 되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미 해외에서 점점 서비스를 사용하는곳이 이렇게 늘어나는것을 볼 수 가 있었고 때문에 이더리움이 커질수록 같이 커져가는 구조라 이더리움이 망하지 않는 이상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는 계속 확장될거라 생각합니다.

자체 생태계도 계속 개발하고 마케팅하고 있고요 얼마전에 애플 월렛에 등록가능한 호재가 떴기도 했고 다양한 채널에 홍보를 하고 있기에 내부문제가 크게 없다면 당분간 계속 좋아보입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시장의 악재에도 견디고 우상향 한다고 하면 불장에서 더 상상이상으로 커지지 않을까 기대도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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