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비트코인 처럼 가상자산에 대한 호기심과 광풍 열풍이 조금은 식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럽의 신냉전구도와 더불어 수출입이 원활하지 않아 이제 스태그플레이션에,
곡물 인플레이션까지 겹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어떻게 될지 불안정하기 때문에
선물에 대해서 알아놓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주식과 비트코인 현물의 경우에는 매수하여 시세가 상승하여야 되지만
선물의 경우에는 상승과 하락 두가지 포지션에 진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저도 처음에 비트코인을 시작했던 거래소가 빗썸이였기 때문에 애정이 깊은 곳입니다.
빗썸에서 비트코인 이외에도 다른 코인들까지도
모두 mexc와 연동이 되어있어서 거래가 원활하구요.
요즘 해외 거래소들이 한국어 지원이 모두 막혔고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곳들이나
틱이 많아서 거래가 원활하지 못한 곳들도 있기 때문에
빗썸, 업비트에서 화이트 거래소로 등록이 되어있는 mexc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수수료의 경우에는 최저 적용일 경우에
현물 0.018, 선물 0.038이라고하니 적절하구요.
카피트레이딩, 그리드매매, 스테이킹코인까지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100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빗썸, 업비트 모두 전송이 가능하고
그 이상의 경우에는 빗썸에서만 가능하구요.
카피트레이딩의 경우에는 얼마전까지만해도 괜찮은 수익률을 찍고 있는 유저가 있었는데
그 사람만 팔로우해도 편안하게 유지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꽉 찼는지 모르겠네요.
워뇨띠의 경우에는 어마어마한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동경의 대상이자,
질투시기의 대상이기는 하겠지만 워낙에 노력도 많이 했고
차트도 오래 분석을 했기 때문에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수 밖에는 없겠죠
그렇게 되기까지 버틸수 있느냐도 중요하고
참을성과 분석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어려운시장이 선물시장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분위기에는 제일 나은 시장이기도 하죠
참을성이 없으시거나 익절 손절에 소질이 없으신 분들은
아예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옆에서 보니까 처음에는 차분하게 곧잘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힘들고 지치면 그만하면 되는데
계좌에 잔고는 빨리 채우고 싶지 욕심은 나는데
몸은 힘들지 체력적으로 안되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진입을 하고 손절을 하고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욕심이 생길수 밖에 없지만
자기가 기다리는 차트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진입 포인트에서 들어가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선물거래의 장점은 자유롭게 진입하고 자유롭게 청산할수 있는게 최대의 장점이기 때문에
그 점을 잘 이용해야 되는데 하다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회는 또 오게 되어있고 추세만 잘 잡아도 되기 때문에
크게 욕심만 버리고 접근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빗썸 이용을 해보신 분들은 거래방법이 해외 거래소라고 하더라도 다를게 없기 때문에
어려운건 없으실텐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시작을 못하시는 이유가
거래개념을 잘 못잡는 분들도 계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한때 주식시장, 비트코인 시장, 부동산 시장까지 활활 타오르던 때가 있었는데
이때 현물, 선물로 크게 성공한 케이스도 많이 있었고 부동산으로도
곧잘 재미를 보던 시절이 불과 몇개월 전인데 주식,
부동산 모두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선물시장만 아직도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알아두는건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계속 떨어질수도 있고 한번 상승분위기 타기시작해면 계속 올라가기도 하기 때문에
기회는 또 오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 뿐만아니라 선물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해외거래소 중에서는 빗썸에서 전송이 안되는 곳들도 몇군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곳들은 화이트 거래소가 아니기도 하지만 틱 오류도 문제가 나중에는 심각해지고
어떤곳들은 수수료가 생각보다 높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거래소를 이용하시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거래소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어 지원이 모두 막혔고 mexc가 유일한 상황이네요.
그리고 PC로 보시면 모의투자, 그리드매매, 카피트레이딩을
이용을 하실수가 있는데 한번씩 하는 방법들을 다 알아두시면
좋고 처음에는 소액으로도 하지마시고
그냥 모의투자를 무조건 하시면서 차트에 익숙해지셔야 될거에요.
할줄도 모르고 마냥 진입하는건 바보짓이라고 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선물이 증거금을 크게 잡고 해야 되는데
그런 이유가 다 있는거거든요.
차트는 비트코인(BTC)차트를 이용하셔서 보시는게 거래량도 많고 유리합니다.
그리고 수수료의 경우에는 링크를 걸어드렸으니까 그걸로 들어가시면
자동으로 레퍼럴코드가 있는데
그거 까먹고 가입을 하시는 경우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런경우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소에 수수료를 많이 내고 이용하셔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지 비트코인 현물만 관심 갖는것 보다는
선물에도 관심을 가져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차트를 익히고 추세를 보는 눈만 기르면 승산이 있기 때문에
이용방법 정도는 알아두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이들구요.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