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토시 백서 및 해시카드 알아보자
지난번 소개 드린 모바일 채굴 앱의 왕 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더마르스가 메타버스 콘셉트로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사토시 코인은 시스템 자체가 매우 탄탄해 매력이 넘치는 녀석입니다.
BTCs는 그의 이름을 본따서 SATOSHI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코의 최소 단위 역시 사토시라고 하는데 이름 자체를 그렇게 따버린 게 신기하고 심볼도 유사합니다.
글로벌 버전이 먼저 시작이 되었고 국내에는 작년 7월 경부터 채굴이 시작되었습니다.
비코의 총 발행량이 2,100만 개인 것과 유사하게 총 21억 개가 발행되며 현재 약 10%인 2.8억 개가 채굴이 되었습니다.
채굴의 속도인 해시 레이트가 비코와 매우 유사하게 설계가 되었기에 모바일 비트코인이라 불립니다.
얼마 전 위와 같이 한글 버전 언어가 추가되었죠.
2010년 12월 12일..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은퇴 후, 약 8년 뒤인 2019년 1월에 앱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채굴이 되었던 것은 아니고 출시 정보만 있었을 뿐인데도 20개월간 무려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12월 12일 대망의 BTCs Mining 채굴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국 쪽에서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많네요.
이후 7월에 글로벌 버전 정식 론칭이 되어 세계 각국의 유저들이 채굴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이닝 앱을 보면 소량의 비트코인을 주는데 이건 2021년 4월 경부터 시작되었다는 점 체크체크!
BTCs 백서 살펴보기
코인의 백서는 우측 상단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핵심 중요 내용만 요약해 보자면..
총 발행량 21억 개이고 초기 단계에 모바일 앱으로 채굴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분산 노드 마이닝..
즉 채굴기가 필요하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모바일앱 마이닝의 경우 혁신적인 에어드롭 방식을 이용하는 데 사용자가 노력을 통해서 BTCs를 얻을 수 있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Satoshi 합의가 구축이 되며 거미줄 같은 그물은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걸쳐서
퍼블릭 체인의 메인넷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이는 5억 2,560만 개를 에어드롭 하게 됩니다.
채굴 가능 주기는 2년으로 2022년 12월 12일 즉, 올해 말 종료가 됩니다.
무료로 채굴이 가능한 시기는 11개월이 남은 시점이네요.
이후에 해시 레이트가 증가해 채산성은 어려워지고 고도의 연산이 필요해 노드 마이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대충 머 나중엔 별도의 채굴 장치가 필요하다는 건데~
곧 출시될 기술백서에 정확하게 나온다 하네요. 어려운 개념 ㅋㅋ
해시카드를 사용해 보자
채굴속도인 채산성, Myhash를 올리는 데는 다음의 방법이 사용됩니다.
바로 로 동시에 최대 5장까지 소유 및 조합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처음 32장은 하루에 한 장.. 다음 16장은 이틀에 한 장씩.. 이런 식으로 해서 총 66장의 카드가 개인에게 지급됩니다.
66장의 카드가 모두 동일하게 지급되지는 않는 게 포인트죠. 보시면 카드별로 증가시켜주는 해시 레이트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사토시 카드로 20K를 올려주는데.. 모든 카드는 을 모집해서 5배수만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즉, 락 카드의 경우 4K X 6 = 24K 가 한 번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해시 레이트가 같으면 혼합 구성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이 비틀과 앤트는 누계 증가폭,
즉 해시 레이트가 같기에 함께 파티 구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사토시 카드와 스파이더, 룩 카드의 경우에는 모두 증가폭이 다르며
가장 손해를 보는 카드는 증가폭 100%인 SatoshiCard가 되겠죠.
그래서 해시카드 증가폭에 맞게 팀을 잘 구성해야 하며 네이버 카페나
텔레그램 채널 등에서 알맞은 파티원을 구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토시카드의 경우 백서를 보면서 얻을 수 있는데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생각보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커뮤니티에 어떤 능력자분이 만들어주셔서 쉽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