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우스 코인 호재 전망 음악 NFT 정보 알아보기

오디우스 코인 호재 전망 음악 NFT 정보 알아보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글로벌 가상자산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입니다.

잭슨홀이란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연례 심포지엄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 인플레이션 문제 등 거시경제 측면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

일각에서는 26일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 정보는

오디우스 코인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오디우스 코인

오디우스는 청취자와 크리에이터가 중개자 없이

직접 콘텐츠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탈중앙화 음악 공유/스트리밍 프로토콜이라 합니다.

따라서 오디우스 사용자는 모두 오디오 콘텐츠를

공유하고 배포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합니다.

기능적인 특징으로는 콘텐츠 노드, 컨텐트 우너장,

디스커버리 노드로 구성되며 각각 콘텐츠 접근

권한, 콘텐츠 데이터 관리, 메타데이터

저장을 위한 기능을 한다 합니다.

또한, IPFS 기반의 AudSP를 통해 오디우스

프로토콜 내 파일 저장이 용이하고,

스테이킹 기반의 보상 구조를 제공한다 합니다.

정리하자면 오디우스는 전 세계의 음악을 공유하고,

저작권을 보호하여 아티스트, 개발자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탈중앙화 커뮤니티 구성이

목표라 합니다.

즉,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 네트워크에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합니다.

2. 오디우스 코인 최근 정보 분석

다음으로는 오디우스의 최신 정보 및

소식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7월23일에 올라온 소식으로

오디우스는 초기회 기능의 반복 호출을 허용하는

컨트랙트 초기화 코드의 버그로 인해

이더리움 메인넷의 문제가 생겼었는데,

버그가 생기고 하루만에 문제 수정을

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쟁글 크립토 닷컴에 올라온 소식을 퍼오자면,

우선 현재 음악 산업에도 WEB 3.0 흐름이

퍼지고 있다 합니다.

현재 음악 시장은 소수의 레코드 레이블과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장악을 하고 있고,

아티스트들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전체의

10%정도라 합니다.

하지만, 음악 NFT는 레이블 사에 편향되어 있는

불합리한 수익 구조를 해결하고 있어

많은 신인 및 무명 아티스트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합니다.

즉, 주목할만한 차세대 음악 NFT 플랫폼으로는

여러 플랫폼과 함께

오디우스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스트리밍 매출의 80~90%를 가져가는

전통 스트리밍 플랫폼과는 다르게

오디우스는 90%아티스트 나머지 10%를

노드 운영자들에게 제공을 한다 합니다.

현재 약 10만명 이사의 아티스트들을

온보딩 했다합니다.

다음으로는 신규 상장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상반기에 올라온 소식으로

4군데 이상에 신규상장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낸스.US, 후오비, Liqud Global, 크라켄

거래소에 신규상장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지난 2월에 바이낸스 커스터디에서

AUDIO의 입출금은 지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3. 오디우스 코인 상장거래소

오디우스가 상장된 거래소에는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쿠코인,

유니스왑, FTX, Gate.io 등 세계 10대 거래소에

상당 수 상장이 된 상황이며,

시가총액도 4000억대에 가까울만큼

시총도 무거운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치코인의 여부를 살펴보면

토큰 유동성 물량을 볼 때 국내 거래소 비중이 작은편이라서 김치코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총순위 역시 100위권 근처라서

메이저 급 반열에 오른 코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 날짜 기준>

2022.08.24.

최초발행 : 2020년 10월

시가총액 : 약 3460억

코인마켓캡 순위 : 123위

총발행수량 : 약 11억 AUDIO

현재 발행된 수량 : 약 8.1억 AUDIO

4. 오디우스 코인 시세 분석 전망

포스팅 날짜 기준

2022.08.24.

현재 오디우스의 시세는 작년 초 상장 대비 최고가 대비 약 5배정도 가격이 하락을 한 상황이며,

현재 원화가격으로는 약 400원대에서 거래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아직 생성된지 2년이 채 안 된 코인이라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코인이며,

작년 11월에 업비트 btc마켓에 상장된 코인이며,

아직은 국내 대중들에게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코인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올해 초 시세 대비 약 2.5배 가량 가격이 하락을 했으며, 사실 작년 이후로 지금까지 쭉 우하향 그래프를 그렸지만 지난 7월에 다시 스마트 컨트랙트가 재개되는 공시가 발표되면서 엄청난 폭등을 보여준 코인입니다.

이전의 거래량 폭만 봐도 최근 엄청난 상승폭을

보여준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음악 산업에 불어오는

NFT나 WEB3.0 분야에 있어서

시장이 더 확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주목할만한 음악 NFT 플랫폼으로

오디우스도 주목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우선 편향된 수익 구조 배분을 해결해주는

목적과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로얄이나 카탈로그 등 여러 음악

NFT 플랫폼과 함께 눈여겨볼만한 코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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