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하락장에서도 아발란체는 오른다?

비트하락장에서도 아발란체는 오른다?

 

오늘은

비트따라 하락만 걷는

아발란체를 알아볼까합니다.

지난 2월 8일 업비트 상장 이후

최저점을 찍은 아발란체 입니다.

비트의 하락과 함께 참

어려운 길을 걷고있죠..

비트의 횡보장 속에서도

아발란체의 TVL이 오르는등

딱 업비트 상장이전까지

엄청 잘나가던 아발란체 였습니다만,,

현재 그렇지 못한 시세는 ..

시장의 모순점을 대변해주는것 같네요

아발란체가 TVL이 급상승하게 된 이유로는

첫째로 빠르고 저렴한데

이더리움이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장점에 장점을 더한

이더리움이 가능한데 이더리움트랜잭션 처리또한 빠르다.

기사 출처 기준 아발란체의 TVL은

5위정도 된다고 합니다.

어제와 같이 아발란체의 2월 이슈사항은 뭐가 있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가장 친환경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코인시장에서 환경은 이제 빼놓을수 없는 문제가 되었죠

탄소영향과 에너지 소비 등을 문제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네트워크에 선정되었다는것은

호재로 볼 수 있습니다.

비트의 0.0005%

이더리움의 0.0028% 의 에너지만 사용하는것으로

소비한 에너지 단위 당 가장 경제적가치를 확보 할 수 있다는것.

또 조사방법이

네트워크 용량, 하드웨어 구성 및 인프라를 비롯한 여러 요인을 포함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점에서

두고볼만한 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번째는 아발란체 기반의 NFT 누적 판매액이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NFT시장에서 아발란체는 빼놓을 수 없는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NFT가

거품이다, 폭탄 돌리기다 뭐다해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NFT시장에서

이러한 데이터수치 또한 아발란체 이미지에

긍정을 심어줄 수 있겠죠

아발란체의 22년도 방향제시에 대한 기사입니다.

21년도 4분기 웹3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내며 엄청난 성장을 거둔 아발란체이기때문에

22년도 풀어야할 과제로 확장성을 제시했습니다.

11월에는 수수료 폭등도 있었고

메타마스크의 수수료산정오류 등

급속도의 성장에 준비가 충분치 못함을

인지하고,

서브넷 개발 , 확장성문제해결, 거버넌스 등

성장과 더불어 플랫폼 최적화를 위한 진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내용입니다.

21년도 코인시장에서 눈 부시게 성장했지만,

현재 시세로본다면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

아발란체 입니다.

코인시장이 회복된다면

어쩌면 지금가격은 다시 못볼지도 모르기때문에

응원차원에서 아발란체 쪼오금 들고있어볼까 해요 ㅎㅎ

여러분도 기사보시면서 아발란체 분석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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