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황 및 분석 분할매수 해야 할 시기인 이유
기본적 분석
10월 17일 12시 기준 IMF 회의가 있었습니다.
내일 18일 기준 미국 3개월과 6개월 국채입찰 발표가 있습니다.
내일 미국의 산업생산 발표 9월 (MOM) (YOY)가 발표됩니다.
내일 미국의 제조업 산업생산 발표도 이어집니다.
내일은 한국 통화 공급을 발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19일 수요일 기준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20일 기준 목요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될 에정입니다.
20일 기준 연준 필라델피아 제조업활동지수와 고용지표가 중요한 발표로 될 것입니다.
21일은 FOMC 위원 보우먼과 FOMC 멤버 Williams의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중국의 GDP 성장률 연간이 발표될 예정인데, 이전 0.4프로에 비해 3.3프로로 성장 예측치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데, 푸틴은 바이든과 대화는 필요없어보인다고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G20 참여 여부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페 트레이더 엘런이 ” 비트코인은 거시적인 시점에서 봤을 때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발언하며,
데이터상 35000달러가 다음 지지선일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더리움 머지 이후 유통량이 4000개나 감소했습니다.
코인베이스 CEO는 회사의 주식 2퍼센트를 매각하겠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Difficulty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5일까지 업데이트 된 것을 볼 때, 거래소 안에 있는 테더의 보유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 가능합니다.
미결제 약정이 크립토퀀트 기준 2퍼센트가량 떨어졌습니다.
기술적 분석
descending triangle 패턴의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고, 아직 추세를 이탈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50대 50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현재 박스권안에서 계속 갇혀 있는게 확인 되고 있습니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 박스권을 단기간에 상단 이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현재는 엄연히 팔때가 아니라, 분할로 매수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분할매수해야 될 또 다른 하나의 근거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전체 시총 차트와 TOTAL2 알트코인 암호화페 시총 차트입니다. 위 사진은 비트코인 포함 시총 차트입니다. RSI가 과매도에 도달했을 때 과거 패턴들을 보면, 2번이나 장기적으로 반등후 상승 랠리가 이어진게 보입니다.
위 사진은 아까 말했던 TOTAL2 알트코인 시총 차트입니다.
S&P500 엘리어트 파동 분석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분석 및 카운팅이 가능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나스닥, S&P500은 둘 다 단기간에 반등 구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봅니다. 단기 반등 구간대는 3400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을 왜 말하냐, 바로 비트코인은 현재 분할매수할 시기라고 했을 때, 나스닥과 s&p500과의 커플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나스닥 s&p500과 커플링 되면, 분할매수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15~16k
2차=> 13~14k
3차=> 10k
결론
이번주도 역시 중요한 발표들이 있을 날들입니다.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특히 굉장히 중요한 지표이며, FOMC 연설과 필라델피아 연준 고용지표도 중요합니다. 펀더멘털로만 봤을 때 악재가 수두룩 하고, 전쟁도 안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차트는 분할매수 시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단기간 3일정도는 횡보 가능성이 있을 것이며, 3일 이후는 조금 단기간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 가장 큰 요인은 s&P500과 나스닥을 분석해본 이유 때문입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자금흐름이 코인 쪽으로도 가기 때문에, 커플링 가능성이 있습니다. s&p500을 봤을 때 3400 구간대가 단기 1차 반등 구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언밀히 팔 시기는 아닙니다. 팔면, 시장을 떠나는 것이고, 지금 암호화페 시총 차트 외에 비트코인 차트를 분석해보면, 지금은 오히려, 분할로 살 시기입니다. 단기간에 떨어질 경우 15k~16k까지는 1차 매수시기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