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탁 MON코인 정보 호재
주식 시장 및 암호화폐 시장은 점점 하락세를 보여가며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무래도 끝나지 않은 금리 이슈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때문인거 같은데요.
그러다보니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자산 시장을
한 플랫폼에 의해 도움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몬스탁(MONSTOCK) 인데요.
클레이튼 기반의 투자 예측 플랫폼 이라고 합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몬스탁(MON)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몬스탁은 투자자산의 미래 가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인데요.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로 저장이 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해 투명하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명확한 수치를 기반으로 공정하게
적중 여부가 평가되기 때문에 어떤 정보가
가치 있는 정보인지 쉽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다른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보면서 나의 투자방향을 정할 수도 있고
나의 투자 방향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활동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주요 서비스
BLASH
일정 등급 이상 유저가 작성 가능합니다.
검증을 거치고 작성하는 곳이기에
인사이트보다 조금 더 확률이 높겠죠?
추천형 콘텐츠는 추격매수, 홀딩, 매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몬스탁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유익한 내용을
포스트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작성이 가능하고 향후 주가를
상승, 하락, 보합 그리고 기간은 단기, 중기 장기로
예측하는 예측 콘텐츠입니다.
예측에 성공하게 되면 몬스탁 토큰 보상을 받습니다.
보팅 파워
인사이트나 BLASH 열람하여
공감되는 분석글에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목표가에 도달해 성공하게 되면
보팅한 유저에게도 토큰을 지급합니다.
투표시 5VP단위로 사용이 가능하고
더 많은 VP를 투표할수록 보상 양도 커집니다.
활동 등급, 토큰 보유량, 멤버십 가입 여부 등
기준에 따라 차등 부여합니다.
토큰 이코노미
에스몬(sMON)
몬스탁 플랫폼 내에서만 사용되는 토큰으로
플랫폼 기여도에 따라 지급됩니다.
콘텐츠 열람 등 사용할 수 있는 화폐이고
사용 편의성을 위해 오프 체인으로 저장되는
비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인 몬스탁 토큰과
1:1 비율로 상호 변환이 가능합니다.
몬스탁토큰(MON)
에스몬을 이용해 변환하거나 거래소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지갑, 거래소 등 자유롭게
송금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입니다.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한 호환 토큰입니다.
호재 및 전망
투자 예측 플랫폼 몬스탁의 몬스탁코인이 (MON)
5월 10일 오후 3시 글로벌 거래소인
엘뱅크 (LBANK)에 첫 상장했습니다.
이제 거버넌스 토큰인 몬스탁 토큰을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첫 상장은 몬스탁 토큰의
유통량 증가와 서비스 활성화에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코인 생태계에서 거래소 상장까지의
진행 단계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입니다.
우선 거래가 시작이 되면 유동성이 생기게 되고
큰 호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몬스탁에서도 서비스 영역 확장과 고도화를 통하여
프로젝트 가지를 입증받을수록
토큰의 가치를 올려내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최근 몬스탁에서 AMA를 진행했는데요
내용을 보시면 LBANK 외에도 여러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라고 했죠.
특히 홀더들은 국내 거래소인 코인원 상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3월 초 본심사 서류를 제출하였고
아직 상장 심사 중이고 추가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국내 특금법 도입 이후 국내 거래소 상장 자체가
까다로워진 부분이 많이 있기에 시간은 걸리겠지만
기다리는 홀더들을 위해 글로벌 거래소인
엘뱅크에 먼저 상장을 시켜 유통량을 늘린 후
재 심사 예정 중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또한 몬스탁이 공개한 로드맵을 보시면
현재까지는 로드맵도 꾸준하게
잘 이행 되어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코인 예측 서비스 준비 계획도
사전에 계획한 대로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에 지켜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