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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시코리아입니다. 주요 코인의 23일 기준 원화 가격은 btc 55,000원, 대시 65,800원, 라이트코인 55,550원, 이더리움 177,300원, 모네로 59,900원, 엘프 81원, 모나코 4,553원, 아이콘 157원 비체인 6원, 퀀텀 1,953원, 제트캐시 34,530원으로 암호화폐에 상장된 거의 전 종목이 btc와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2일의 경우 10월 24일의 저가 아래로 밀려 급락이 우려될 수 있었고 22일 오후 11시 경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22일 19시 거래량을 동반한 매도세를 극복하였고 23일 오전 5시를 고점으로 가격이 조정되며 btc를 포함한 다른 코인들에서 유사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개별 이슈가 없는 코인이라면 btc 모멘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앙 권한과 은행 없이도 화폐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적용된 기술이 블록체인이고

이 기술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btc입니다.

오픈 자료로 참여자들 모두에게 공개되고 있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채굴의 경우 분산합의제도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검증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방식에서는 모든 거래에 대한 정보가 특정인에 의해서 삭제되거나

위조되기가 어렵고 한 사람이 삭제하더라도 다른 유저들에게 전달된 정보로 확인을 할 수 있기에 해킹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btc는 아주 짧은 시간에 그것도 예견된 바 없이 오르고 내리고 할 수 있다는 점으로

분석이 어려울 수 있고 다만 예상하지 못한 흐름의 경우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으로

그 흐름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는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갑작스런 흐름을 방향성으로 해석하기보다 비정상적인 흐름으로 보고 참여하지 않는 것이 유리할 수 있고

거래량이 동반되어 방향성이 정해졌을 때 참여하시는 것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들어왔던 장대양봉의 시가를 기준하여 btc 반등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반등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근거가 뚜렷하지 않고 다만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btc의 하락 모멘텀으로 지목되고 있는 리브라 외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회계 처리 기준 등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부재한 상황에 보유자들의 심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과 더불어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장려 발언으로 실렸던 기대 매수세가 무너지던 시점 “암호화폐는 사기다”라고 발언하는 시진핑 영상이 캡처된 것이 확산된 상황,, 발언 시점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며 아직까지 결론 없이 팩트 체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단 부정적인 이슈가 한번 생기게 되면 투심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고

회복하려면 긍정적인 이슈가 생기기 전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가 매수세에 동참하기보다 불확실성 해소 또는 다른 이슈가 나오기 전까지 관망하시는 것이 유리한 포지션일 수 있겠습니다.

최근 암호화폐는 리브라에 대한 실망 매물로 하락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투심이 악화된 상황에 매수세가 강하지 않다는 것이 거래량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btc 반등이 계속해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이슈로는 어려울 수 있을 것이고 리브라, 시진핑 외 다른 이슈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이슈가 기사화 되는 시점 적절한 매수 스팟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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