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렛저 코인의 미래
안녕하세요. 해시코리아입니다.
에너지 플랫폼으로 불리는 power ledger (powr) 는 p2p 에너지 거래 시스템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시장을 관리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사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는 코인으로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원활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실시간으로 전기를 구매하고 판매를 할 수 있으며
태양 전지 패널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태양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격을 유지하는 하는 것은
자유로운 거래에 둔 것을 매력으로 ico당시 열풍이었다고 표현될 만큼 글로벌 투자자들이 모였고 370억 수준의 자금 유치가 가능했습니다.
파워렛저란
파워렛저는 clearway energy group과의 파트너십으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거래할 수 있고
미국에 있는 30여 개의 주에 위치한 전기회사는 에너지 쿼터 의무로 rec를 구매해야하는데
이 때 에너지원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할 원료를 powr를 통해서 구입함으로서
독점적인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여 태국,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초 p2p 에너지 마트로 불리는 powr은 공급자와 유통자가 직접 만나 에너지를 개발하고
화폐를 유통하여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생태계를 구상한 것으로 시작되었고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게 될 경우 완전시장으로의 기대가 가능할 수 있어 기대가 적지 않습니다.
상호간 운용이 가능할 수 있는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파워렛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2017년 7월 10억 개 발매를 시작으로
18년 1월 기준 시총 5,044억에 19년 11월 13일 현재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33,680백만으로
체결강도 102.03%의 매수세 우위에 변동률 +1.92% 최종체결가 53.20원에 있습니다.
태양광, 전기자동차, 탄소거래 등과 같은 청정에너지 원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과 p2p 방식으로 이
웃과 거래가 가능하고 잉여 에너지에 대하여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의 증명 방식으로
거래의 투명성이 보장되며 중재자 없이 에너지 판매와 구입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파워렛저의 미래
일본 오사카의 발전차액지원제도(신재생에너지원: 생산가격과 거래가격 간의 차액을 보존하는 제도) 잉여 전력에 대하여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보기로 결정한 일본의 kepco를 포함해서 글로벌 기업들이 시범운영 중에 있습니다.
잉여 전력의 경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p2p 시스템 테스트에 용이할 수 있었고
소비자들의 반응은 디지털 화폐 결제로 저렴한 가격에 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어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여러 국가들은 powr프로젝트와 무관하게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있고
한국에서도 재생에너지를 2030년 까지 발전 비중을 20% 늘리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방향성은 신재생 에너지 쪽에 있고 여기에 powr이 준비되어 있어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고 화폐가 필요하게 될 경우 파워렛저는 계속해서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에 powr와 유사한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메타노이아가 있겠고
태양광에너지에 풍력에너지를 더하여 소형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추가한 스마트시티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통해서 친환경적일 수 있고 잉여 전력으로 p2p거래를 통하여 부가 수익을 얻게 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구입하게 되는 쪽과 더불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