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코인 전망 | 투자하는 이유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 전망 | 투자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오늘은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잠시 코인 이야기를 하기 앞서,

저는 앞으로의 미래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 굳게 믿고 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란,

물가가 몇 배까지 오르는 것을 말해요.

가장 큰 예가 전쟁입니다.

실질적으로 세계대전에서 독일에서는 물가가 1,000배 이상 오르기도 했고요.

지금은 전쟁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할만한 사건이 있죠.

바로 “COVID-19″입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회기반시설 투자안 등 5,000조원이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이는 전 세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미국이 달러를 찍게 되면, 전 세계에 있는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화폐를 찍게 되죠.

특히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만큼의 원화를 많이 찍어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죠.

이미 많은 언론에서 치솟은 물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정책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치솟은 물가를 완전히 막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연봉인상률 한 번 생각해보시면

물가 상승률 보다 올려주는 회사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자, 이제 정리해 보면

앞으로 순수하게 직장만 다닌다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앞으로의 삶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투자”이죠.

그래서 저는 코인에 배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모든 코인이 오를 것이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약 95%이상의 코인이 미래에 사라지거나 가치가 급락할 것이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코인만 살아남게 되겠죠.

그 중 개인적으로 앞으로 전망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코인들 중 하나가

이더리움 그리고 이더리움클래식입니다.

먼저 이더리움은 다들 많이 아시는 코인으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코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과는 달리 발행한도가 제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제 마음에 걸렸습니다.

1년에 최대로 코인을 발행한다고 가정하면 약 1,800만게의 이더리움이 생성되는 것이죠.

이더리움 코인 1개의 가격을 약 5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코인이 생성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이미 현재 코인 시장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닦아 놓은 상태이고,

활용도도 비트코인에 다양하기 때문에 매수를 조금씩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 전망

다음 이더리움 클래식의 경우는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인해 생성된

다른 블록체인에 기초한 디지털자산입니다.

조금 특이한 형태로 이더리움 하트포크 잔류하던 인원들이 블록을 만들었고,

그게 바로 현재의 이더리움클래식입니다.

현재 두 코인 모두 하락장에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코인들 중 하나로,

그만큼 다른 코인에 비해 받쳐주는 세력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다른 코인에 비해 믿음이 크기에 하락장에서

더 빠져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안 떨어줘서 아쉬웠습니다.

또 이더리움 ETF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 반영

또한 하락장에서 견디는 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코인의 실세이기도한 이더리움

지난 하락장에서는 250만원대에 매집하여,

550만원에 매도하였는데 한 번더 하락해 주었으면 하네요.

우리 모두 성투해 봅시다.

오늘 노아의 코인이야기는 여기까지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끝-

Leave a Comment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