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거래 해외거래소 추천 TOP3

* 이 글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비트코인은 국내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해외거래소에서 거래하는 게 더 인센티브가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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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시각각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단 업비트에서 상장시키는 코인들만 봐도

이미 단물 다 빨린 코인들을 뒤늦게 상장하는 경우가 많고 개미들은

상장펌핑에 눈돌아가서 설겆이 당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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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솔라나, 누사이퍼 같은 경우가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했는지 생각해보자.

원화차트로 보는 코린이들은 저게 ‘최초 상장 가격’인줄 알고

달라 들었을 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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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은 레퍼럴 제도가 가장 우수한 거래소 중에 하나다.

신생거래소 임에도 불구하고 코인마켓캡 선물거래량

랭킹 상위 5위권 안에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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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도 곧 추월할 기세로 크고 있는 거래소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작년 8월 바이낸스는 한국인 레퍼럴을 모두 ‘밴’시키면서 그나마 있던

40%의 수수료를 다 제공할 수 없게 되었고 한국인들은

‘내돈내산’하며 수수료를 다 내면서 써야 하는 불상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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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의 경우에는 레퍼럴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할시 안그래도 싼

시장가 수수료에 50%의 할인을 더 받으면서 가능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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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158달러 약 17만원 가량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비트겟 거래소를 활용해보는 게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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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는 레퍼럴이 포함되있는 50% 수수료 할인코드다.

지정가를 이용하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다.

물론 실제 매매를 하다보면 지정가보다는 시장가를 많이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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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가로 팔라다가 안팔려서 -5%~-10% 손해보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레버리지 트레이딩에서는 급박한 상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시장가로 많이 사고 판다. (특히 돌파매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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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 더 느긋하게 중장기 스윙으로 접근하는

계좌의 경우에는 바이비트 선물거래소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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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가를 쓰면 무료가 아니라 오히려 수수료를 ‘돌려받기’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이비트는 바이낸스 다음으로 마진거래소 중에서 큰 거래량을 자랑하고,

예전 비트맥스처럼 서버가 ‘뻑나는 일’없이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런치패드를 가장 공격적으로 하는 거래소다.

런치패드란 ‘공모주’같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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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C 거래소의 거래소코인인 ‘MX코인’을 보유하고,

한달에 한두번씩 먹여주는 런치패드에 ‘참여하기’ 버튼만 눌러놓으면

자동으로 MX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신규코인을 발행해준다.

그게 열배, 스무배, 심하면 백배씩 가기도 하니까,

런치패드 맛집인 MEXC 거래소는 무조건 가입해놓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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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코인은 시세가 많이 폭락했을때 미리 매집하기도 좋은 코인이라 생각한다.

바이낸스를 빼놓을 수는 없다. 아무리 레퍼럴 할인이 줄었다고는 한들,

신규 코인의 상장펌핑이 ‘가장 강한 거래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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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만 상장되있는 코인들도 많다.

아직까지 국내 거래소만을 쓴다면 바이낸스 정도는 가입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