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백서. Feat 씨로드토큰(SRT)

스테이블 코인 백서. Feat 씨로드토큰(SRT)

제대로 된 스테이블코인 백서가 나왔습니다.

루나 사태로 모든 스테이블 코인이 매장당하고 있는 현재 객관적으로 이를 바라볼 수 있는 백서가 나왔습니다.

그 출처는 씨로드토큰(SRT)입니다.

백서 제목은

돈과 지불: 스테이블코인과 CBDC

입니다.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kD7yQAwPI3EiJXo9wU77Gk_HrIL9dneC/view

백서에서는

‘본 백서는 하루만에 450 억 달러(약 57 조 7800 억원)의 시총이 제로가 되어버린 ‘LUNA’와 ‘UST’의 사례가 후대에 반복되지 않고,

반대로 디지털 머니의 시대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스테이블코인’의 설계 요건에서부터 정부주도의 디지털머니 ‘CBDC’까지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분류부터 다시 하고 있다.

그 동안에는 스테이블을 유지하는 방식에 의한 분류라 하여

‘피앗머니 담보방식’, ‘크립토 당보방식’,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으로 분류해 왔다.

본 백서에서는 알고리즘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만의 방식이 아니라고 한다.

특히 CBDC가 나타나면 피앗머니 담보방식도 많은 알고리즘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루나의 UST’의 ‘시뇨리지 알고리즘’이나 ‘DAI’의 ‘담보비율 변동 조절’ 등의 알고리즘은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쓸 알고리즘들 중에 예라고 한다.

그리고 아래 처럼 ‘법정화폐 담보형’, ‘자산 담보형’, ‘무담보형’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스테이블 코인 백서. Feat 씨로드토큰(SRT)

스테이블 코인의 분류방식

그리고 루나에서 말하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1999 년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인 로버트 먼델(Robert Mundell)의 ‘삼위일체 불가능 이론(Impossible Trinity)’을 그 근거로 한다.

그렇기에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란 것을 분류로 하는 것은 더욱 적당하지 않다.

Money and Payments : stabelcoins & CBDC p6

스테이블 코인 백서. Feat 씨로드토큰(SRT)

삼위일체 불가능 이론, Money and Payments : stabelcoins & CBDC p6

그리고 각 유형별 스테이블 코인의 특징도 도표화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유형별 특징

이는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에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라 화폐에 적용되는 문제라 한다.

스테이블 코인은 화폐의 흐름속도가 빠르고 시장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담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CBDC를 발행할 국가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기업이나 유동성관리와 지급준비율 관리는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CBDC의 중요성을 말한다.

현재의 크립토 시장은 ‘환멸’기에 있다고 한다.

환멸기를 지나 다시 생산성 안정기로 가게할 연료를 CBDC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과 CBDC는 상호 경쟁과 보완을 반복할 것이라고 한다.

CBDC는 실물경제의 트랜잭션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금이 코인업계로 흘러들어 올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서를 발행한 씨로드토큰(SRT)가 스테이블 코인인 JDC를 CBDC 메인넷과 연계시키는 부분도 그러한 이유에서 같다.

전체적으로 백서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지금까지 가장 깊이 논의한 논문같다.

지금까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없었던 것 같다.

백서의 마지막에 기록된 문장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국가가 발행한 법정화폐의 지급준비율은 4~10% 선이다. 기타 민간에서 발행한 각종 상품권들은

지급준비율을 보통 30~50% 선을 유지한다.

현대 금융시스템에서 운영되는 시중은행들은 대출자금의 80~90%를 여신을 통해 운영하며

부분지급준비제도를 통해 은행 잔고가 유지돼고 있다. 이는 언제든지 인출될 수 있는 예금의

만기와 대출의 만기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CBDC 나 스테이블코인의 출현은 중계인을 없애고 직접 유통시킬 수 있어 금융포용성을

증가시키고 수수료를 줄이며, 여신과 대출의 만기를 일치시키는 건전한 금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가능성을 부여한다.

금번의 루나사태를 교훈삼아 스테이블코인과 CBDC 가 갖는 기술의

가치에 주목하고 역사적, 지정학적, 인문학적 통찰을 담는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금융의

혁신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술을 논하는데 있어 코인의 가격보다는 기술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현재의 코인시장의 가치 하락은 안정적 생산기 진입을 위한 밑바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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