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크로스코인(CROSSCOIN)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화폐가 발전해
이젠 세계적으로 국가와 기업들이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도 여러 가상화폐의 종류가 있는데
크로스코인(Crosscoin), 보스코인(bosscoin), 스타코인(starcoin), 에버코인(evercoin) 등
실제로 전자결제를 통한 송금 방식과 연예인의 앨범 및 행사 구매비용을 가상화폐로
결제할 수가 있다.
큰 틀로 봤을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같이 메이저 가상화폐는 아닐지언정
미래 국내 화폐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다면 위에 나와있는 국내 가상화폐는 대부분 알 것이라 생각된다.
우선 이번에는 가상화폐 크로스코인에 대한 특징을 설명해보려 한다.
전자결제 시스템 크로스코인
크로스코인(CROSSCOIN) 플랫폼은 2017년 6월에 개발됐으며,
크로스코인의 상세정보는 다음과 같다.
대시 기반의 해시 알고리즘 X11 POW/POS Algorithm이다.
총 발행량은 2,100,000,000개 [21억 개]
1블럭당 코인보상 0.1개
난이도 조절 방식 DGW v3 난이도 조정
블록보상 재조정 타임 [반감기]
보안 확인 단계 6컨펌
전체 코인 발행 소요시간 50년 예상 [4년 반감기 조정기간]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인 크로스코인은 누군가가 확인하기 위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설정해두었는데
크로스코인 시스템은 독립성과 안전 및 보안을 보장한다.
이어 크로스코인의 전송 수수료는 은행이나 신용카드보다
훨씬 낮거나 없다고 보면 되고, 세계 어디서나 크로스코인을
마우스 클릭한번, 모바일 터치 한번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이에 대해 크로스코인의 지불결제 방식에서
실현 가능한 미래를 예측해보자.
가상화폐 크로스코인의 거래 방식 간소화는
▶계좌번호가 아닌 QR코드, 전자지갑주소, 닉네임 등으로
거래자의 신분을 판별해 쉽게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결제 시에 공인인증서, 보안프로그램을
설치 및 사용하지 않아도 사용자간 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사용자가 누군가에게 크로스코인을 보낼 경우, 타인이나 혹은 단체의
전체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주소를 연결하며, 크로스코인은 해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정 주소 또는 트랜잭션(거래내역)과 사람의 ID를 연결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와 거래를 하는 사용자를 위한 옵션을 제공한다.
크로스코인(CROSSCOIN)이
이러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이유는
공재장부 즉 ‘블록체인’
방식이여서 서로가 서로를 증명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더욱 신뢰하는 사회, 더욱 투명한 사회, 더욱 보안이 안전한 사회,
더욱 신속한 사회로 국내 가상화폐 시장 아니 세상을 바꿔놓을 것이라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