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코인 JST
저스트는 트론이 구축한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DeFi 생태계이다.
저스트는 트론의 디파이 프로토콜로 이용자들이 모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트론의 차세대 디파이 플랫폼으로 트론기반으로 $103억 가량이 잠겨 있으며 트론 네트워크에 잠긴 가치는 $132억 가량이다.
저스트는 저스트 재단에서 생태계를 관리하고 있으며 알리바바, 텐센트, IBM 등과 같은 인터넷 출신의 개발분야 전문가들이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무분석가로는 세계 투자은행 출신들이 맞고 있으며 JUST는 트론의 TRC-20 네트워크를 통해서 작동하고 있다.
저스트 코인 JST 전망
저스트의 생태계에는 3가지 기능의 토큰이 있다.
1.justStable :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1달러에 패깅되어 있는 USDJ의 스테이블 코인을 탈중앙화 금융에
사용하여 가격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JST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USDJ 통화 시스템에서 거버넌스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로서 자율성과 공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2.JustLend : 자산의 차입과 대출 및 예치하고 이자를 얻을 수있는 트론의 첫 공식적인 대출 플랫폼이다.
AMM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공급량응 조절하며 필요한 자산을 차입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은 트론의 빠르고 저렴한 수수료를 통하여 효율적인 거래를 할 수 있다.
3.Just Crytos : 트론의 네트워크와 퍼블릭 체인의 가상자산을 서로 연결 시켜주어
저스트 생태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모든 자산을 Poloniex에 저장되며 교환이 가능하다.
JST는 JUST 생태계에서 DApp 거버넌스와 다양한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채굴 및 거래 등에 참여하여 획득할 수 있으며 USDJ는 담보기반으로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USD와 1:1로 패깅되며 자동 피드백 메커니즘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이는 스테이킹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사용된다.
저스트 코인 JST 시세
시가총액은 3601억원이며 총 수량은 99억 JST이며 유통중인 수량은 89억 JST이다.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는 61군데이며 디지파이넥스에 13.9%, 후비오글로블에 11.2% 업비트에서 10.1%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현재 가격대는 40.95원이며 밴드 저점 33원에서 고점 47원을 올라갔다가 조정을 받고 내려왔다.
아직 밴드 하단에 터치하며 오늘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밴드 상단까지 다시 가게 된다면 47원은 가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