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프레임 코인 시세 전망 호재 총정리

1. 나스닥이 2008년과 같은 베어장이 진입했다는 근거의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다.

2. 50bp 이상 올려야 한다는 연준의 매파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

3. 매크로적으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에 대한 변동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4. 현재 7주선 아래에 있으므로, 물려도 숏에 물리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락추세를 따라 트레이딩을 진행하는게 더 손익비가 좋아보임.

메인프레임 코인이란

메인프레임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안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다.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P2P방식으로, 메신저 내용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얼핏보면 IFPS류의 스토리지 코인과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코인이라고 본다.

메인프레임은 ‘프라이버시’류 코인이기도 하다.

디파이 관련 사업으로 피보팅을 시작한 이후 메인프레임은 처음부터 팀을 다시 리빌딩하여 sablier를 인수하였다.

기존 메인프레임이라는 이름의 메시지 통신을 접고, 하이파이낸스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다시 리브랜딩을 앞두고 있다.

메인프레인 코인 ‘전망’

메인프레임은 위에서 말했듯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메신저로, 5가지 원칙으로 구현이 되있다.

현재는 오닉스라는 메신저 프로그램이 메인프레임의 네트워크에 구축되어있다.

메인프레임 코인은 끊김이 없는 통신 플랫폼으로 최고 수준의 네트워킹과 디앱의 기능을 결합하였다고 함.

특히 인터넷 사이트를 가입할 때 필연적으로 개인정보를 일부 받아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게 해킹당하면 페북처럼 ㅈ망하지 않는가?

그런데 탈중앙화는 노드를 분산시킴으로써 이런 해킹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중앙화된 리스크를 분산하는게 메인프레임 네트워크의 불리시한 시세 전망이라고 본다.

이게 어떻게 가능해?

통신의 교환 – 개시 – 종료를 암호화함으로써 안정성을 도모한다.

그 때 그 시점에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필요한 대화내용이, 이용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지는 열쇠가 된다.

그 암호화된 키를 사용해 상대방과 소통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그

누구도 이용자의 데이터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로직이라고 함.

1. 다크라우팅

메인프레임에는 halbrook이 고안안 PSS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다크웹을 이용하며,

제3자가 이러한 정보를 탈취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함.

글고 통신을 주고 받을때 상대주소와 비슷한 복수의 주소를 여러개 뿌려서,

해커가 ‘어떤게 진짜 주소인지’ 모르게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함. (이부분을 보면 지캐시 생각나는듯…)

2. 인센티브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 의해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그 근간은 당연히 인센티브에서 온다.

다크 라우팅을 할 때 수신처와 비슷한 주소 여러개로 데이터를 보내 추적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 때 협력해준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