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코인 XRP의 모든것 쉽게알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플 XRP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리플은 인터넷상에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내용은 지금까지 리플이 걸어온 과정과 중요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리플이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송금 플랫폼이며, 국제 은행과 같은 역할로 속도, 수수료 등에서 효율성을 가진 블록체인 기술”
리플의 시작은 2012년? 2004년?
리플은 2004년 리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언 푸거(Ryan Fugger)라는 사람이 당시 해외송금에서
발생되는 수수료를 비롯해 여러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전 세계를 대상으로 송금 서비스가 가능한 리플 페이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2008년 중요한 사건이 터집니다. 현재의 블록체인 산업을 일으킨 사토시나카모토의 비트코인이 발표되고, 2009년 1월 첫 발행이 시작된 것이죠.
2010년 일부 프로그래머 비트코인 활용
2년 후 2010년 제드 맥케일럽이라는 사람은 사토시타카모토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고안하게 되며, 데이비드 슈워츠,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 스테판 토마스와 같이 구현을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스테판 토마스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7002개의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에 담고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아 지금까지 8번 틀게 입력한 사람입니다.
현재 한화로 그 금액가치가 약 2100억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리플에 합류한 두 인물!
2012년 제드 맥케일럽과(현재 스텔라루멘 창시자) 크리스 라르센(현재 리플 회장)이 리플에 합류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2004년 리플 페이를 개발한 라이언 푸거는 건강상의 문제로 모든 지휘권을 두 사람에게 양도를 하며 물러나게 되죠.
어찌 보면 블록체인 계에서 스테판 토마스와 같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리플에 주인이 된 두 사람은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전 세계에서 내놓으라는 벤처 투자 기관인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구글 벤처스에 투자를 받게 됩니다.
2013년 리플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
리플의 2013년은 능력 있는 인재들을 채용하고 개발자를 참여시키면서 순조롭게 가는가 했지만, 돌연,
7월 리플의 창시자인 제드 맥케일럽이 기술책임자에서 사임하며, 리플 구조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9월에는 설립 명칭도 오픈 코인에서 리플 랩스로 변경되며, 지속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11월 리플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인 XRP 토큰이 탄생하게 됩니다.
2015년 가장 큰 변화가 시작된다.
2014년은 리플의 안정적인 기반을 위해 준법책임자 채용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확장이 시도됩니다.
리플 랩스에도 구조적 변화가 생기는 가운데, 5월 제드 맥케일럽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xr p토큰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하게 되는데요.
그 수량은 약 90억 개이며, 당시 맥케일럽이 가지고 있던 사상과 리플 랩스에서 추구하는 사상이 서로 통하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리플 랩스에서는 90억 개의 수량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계약 규정을 채결하게 됩니다.
2015년 상상 그 이상의 능력자를 채용
백악관 전 경제고문이자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를 보좌했으며 현재는 바이든 수석 보좌관인
“진 스펄링이 Gene sperling)” 제드맥케일럽의 자리였던 리플 랩스의 이사로 취임 됐는데요,
진 스펄링은 전 세계 송금 서비스가 가능한 리플에 매력이 빠졌으며, 2018년 리플 스웰에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대화로 빌 클린턴이 리플에 관심을 가지게 한 주역입니다.
그리고 “노먼 리드도(norman reed)”가 리플 랩스 법률 책임자로 취임되며, 이후 리플은 각종 포럼의 참가 및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여러 부서를 창설해 실무에서 능력 있는 인재들을 지속 채용해 나갑니다.
4월에는 야후의 전 수석 부사장인 “브래드갈링하우스 (BARD GARLINGHOUSE)“가 리플 랩스 최고 운영책임자로 취임됩니다.(현재의 리플 CEO)
그의 경력 중 일부는 글랜 허친스가 이끄는 투자회사 실버레이크에 선입고문으로도 있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4월 또 하나의 사건은 CBW 뱅크가 리플을 통해 ONE 카드를 발표하게 됩니다만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합니다.
5월에는 금융범죄 단속 네트워크에서, 가상통화 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감사가 시작되는데요,
여기에서 리플은 은행 비밀 법률 위반으로 벌금 명령을 받게 되며, 이는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첫 번째 민사 집행 조치였으며,
리플 랩스에, 은행 비밀 보호법 위반으로 7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합니다.
7월에는 전 미국 재무부 차관이 “마이클 에스바아(MICHAEL S.BARR)“라는 사람이 리플 랩스에 고문으로 취임됐는데요,
빌 클린턴의 측근이었으며, 주로 법률과 재무를 다루면서 신용카드를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FRD (미연방준비은행)에서도 소비자금융보호 이사로 재직을 권유받을 정도로 능력 있으며,
현재 바이든 정부에서도 눈 여겨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8월에는 페이팔의 전 최고 재무 책임가 “브렛 앨린 바흐 BRET ALLENBACH)” 가 리플 랩스의 (cfo) 최고 재무 책임자로 취임되며,
10월에는 리플 랩스의 회사명을 리플 inc로 변경하면서 많은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파트너십이 늘게 된 시기입니다.
12월에 포브스가 선정한 핀테크 50기업에 선출되며, h2 벤처스와 kpmg가 리플을 핀테크 100대 기업에 선정해 기염을 토해냅니다.
2106년 기대이상의 실적을 이룬다.
16년의 주요 이슈는 SBI그룹이 리플사의 출자 발생주식의 17% 취득하고, 합작회사인 sbi 리플 아시아 설립을 하게 됩니다.
SBI는 일본의 금융기업이며, 주로 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확장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 4차 혁신 산업으로 핀테크, 블록체인, 양자 관련 사업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제드 맥케일럽이 다시 리플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 시기는 이미 스텔라 루멘을 개발 중인 시기라 왜 합류했는지 그 이유를 알지는 못했습니다.
3월에는 중요한 이슈가 생기는데요. 일본 정부가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법 개정안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 통화 거래 시스템을 가진 스위프트의 임원 패트리샤 피트롬빌스 가( patricia pittomvils) 리플 eu에 취임이 됩니다.
4월는 npci(인도준비은행)에 가입하게 되는 시기이며, 전 스위프트 이사 마커스 트레쳐(marcus treacher) 와
골드만 삭스 전 이사인 캐머런 킨로치(CAMERON KINLOCH) 가 리플사로 합류합니다.
여기에서 마커스 트레 쳐는 30년 이상의 은행 거래와 결제 기술 전문가이며,
씨티그룹과 HSBC에서도 리더십을 발위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최근 SEC 소송 사건이 시작되면서 리플을 떠나게 되며,
리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던 사람이기도 했기에 안타까운 이별이었습니다.
그리고 mit가 블록체인 연구에 리플을 채용하게 되며, 스탠더드 뱅크가 애플 페이와
리플을 통합한 아이폰용 결재 앱을 발표 계획을 가집니다만 상용화되지는 않았습니다.
6월 클라우드 기반 뱅킹 솔루션 제공 업체 엑스퍼터스 Expertus가 Ripple을 테스트하기 위해 협력을 진행했는데요,
IBM이 거대 금융 은행의 솔루션을 개선할 목적으로 이 엑스퍼터스 Expertus를 인수하게 됩니다.
7월에는 R3 CEV 프로젝트에 SBI 그룹과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리플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며,
9월부터 10월까지 많은 파트너십이 채결되며, 지원 자급도 유입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11월 리플 공동 창립자였던 크리스 라르센이 CEO에서 물러나면서 이사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CEO의 자리에는 (브래드 갈링하우스)BARD GARLINGHOUSE 배정됩니다.
리플(XRP)의 변화와 넓어지는 영향력
2017년 초 크리스 라르센은 리플사의 회장으로 취임되고, 이 시기부터 리플이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HSBC 기술 자문으로 선정되기까지합니다. 이 계기로 더 나은 확장의 기회를 맞게 되며, XRP 대출 서비스의 시작을 발표합니다.
여기에서 HSBC는 마스터카드를 만들었고 그 마스터카드는 베리실버트의 DCG 그룹의 지분을 꽤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놀라운 일이 하나 더 생깁니다. 크리스 라르센이 IMF 고문으로 취임이 되는 것이죠.
IMF는 국제 통화기금으로 로스트 차일드 가문에서 FRD를 세우고 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IMF를 창설했기에 아마도 리플을 통해 송금 서비스에 관여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당 연도에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여러 은행 및 기관들이 리플을 이용해 송금 테스트를 진행하며, 송금이 실제로 가능해진 시입니다.
5월에는 대량의 XRP를 가두겠다는 내용을 발표하며, 7월 SEC는 다오 토큰을 유가 증권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하면서 좋지 않은 소식이 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8월 중국 중앙은행 대표단이 리플을 방문하게 되며, 리플은 이때 인도 확장도 같이 시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중국이 방문한 이유는 리플과의 협업이 아니었나 봅니다. 9월 파격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중국은 ICO를 전면 금지하며, 가상통화 금지를 발표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리플사와 R3 간 XRP 매입 옵션을 놓고 소송전을 벌이지만,
리플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인 금융 기관과 연계하여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며, 파트너사들의 협력 관계를 늘려가며 개발에 집중하게 됩니다.
10월에는 빌 게이츠 기금 단체 중 한 재단과의 제휴로 개발도상국 은행 계좌 시스템인 모자 루프 mojaloop를 출시하며,
이후 CSBC 및 뉴욕 금융 서비스국 초대 국장, 야후 부사장도 리플에 채용됩니다.
12월 리플은 가격 폭락에 대비해 리스크의 감소 차원에서 550개를 xrp를 작업하겠다고 발표합니다.
2018년 리플이 성장이 예사롭지 않다.
2018 년 포브스는 크리스 라르센과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크립토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로 발표하며 핀테크 50기업에도 포함시킵니다.
1월에는 미국 유수의 송금 회사인 머니그램과 파트너십을 채결했지만, 올해 3월 초 재연장이 되는가 싶었지만,
sec 소송 때문인지 머니그램에서 재연장 거부로 인해 리플은 머니그램의 820만 주를 3월 매각했습니다.
리플은 해당 연도에 지속적인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었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리플 넷에 가입이 되었고,
신생기업 및 전 세계 대학교에도 투자를 진행합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고려대학교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5월, 전 페이스북과 구글 이사였던 이단 버드 (ETHAN BEARD)가 리플사로 취임됩니다.
이단 버드는 리플의 프로젝트인 엑스프링의Xpring 담당자였으며, 리플을 중심으로 기업 생태계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2월에는 R3가 xrp와 화해 후 XRP를 지원하는 결제 앱을 발표했으며, 이스라엘 최대 금융 서비스 기업인 GMT가 제휴를 발표하며,
비자에서 1억 9천8백만 파운드에 어포스트 EARTHPORT 인수 제안을 하면서 마스터카드와 경쟁을 하게 됩니다.
어포스트는 EARTHPORT 리플의 프로토콜이 적용된 파트너 업체이며,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지만 전 세계 5대 은행 중 2곳과 미국 20대 은행 중 4곳, 금융 서비스에서 다른 거물급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업체였습니다.
2018년도에는 수많은 은행기관들과의 서비스 확대 및 송금 테스트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며,
이더리움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이런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은 미 법무 부가 블록체인 가상 자산에 가격 조작에 대한 형사 수사를 개시하며,
라이언 코피 (RYAN COFFEY)는 리플이 불법 증권을 판매했다는 이유를 들며, 토큰을 구매한 모든 투자자를
대신해 증권 집단 소송을 제기하지만 8월 RYAN COFFEY(라이언 코피는)는 소송을 철회하게 됩니다.
당시 SEC 역시 리플을 증권으로 규정하는 발언을 시작에 되는데요, 라리언 코피 사건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7월 초 재기소 진행했으나 미연방법원은 집단소송 재청구를 거부했습니다.
2019년 리플의 적이 만들어지는 시기.
2019년은 리플 넷에 가입된 금융기관이 200개 업체를 돌파하며, 5년 연속 포브스 핀테크 50개 기업에 선정되고,
스위프트가 XRP를 지원하는 R3에 스위프트 GPI 통합을 발표하게 됩니다.
19년도에는 다양한 악재로 인해 XRP는 시가총액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며, 그 결과는 블록체인 코인 중 상위 10위권 내 최악의 실적을 안겨다 줍니다.
JP 모건의 자체 생태계 구축과 다른 금융사들도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솔루션을 갖추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기업 역사상 가장 유명한 CEO 중 한 명이 브래드 갈링하우스로 선정되었으며,
19년 초 1분기 실적에서 리플의 거래건수는 7배 증가한 수치를 달성합니다.
리플은 해당 연도에 유럽과 브라질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6월 브라질에 첫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11월 리플은 리플 넷에 300개 이상의 가입자를 발표하며 보다 나은 송급 서비스에 집중하게 됩니다.
2020년은 리플에게는 어려운 시기가 시작되는 해인 듯합니다. 5월 미 법무 부가 디지털 화폐에 적극 규제 안을 발표하며,
테러, 자금 세탁, 불법적인 거래소 행태 등 여러 불안요소가 많지만 암호화폐에 투자자자와 기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산업을 수용하면서 규제를 확실히 하겠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 12월 리플은 21년에 XRP의 국제송금 플랫폼을 대대적 확대 의사를 발표하며 합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 IPO를 앞두고 12월 말 SEC에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됩니다.
IPO란 (비상장기업에서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의 상장을 위해서 주식을 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판매 후 재무 내용을 공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사건이 발생되고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답답한 심정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게 다른 기관도 아닌 자국의 기관이 막고 있다며,
이전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리플 사건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닌 정치와 또 다른 문제로 번져 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sec는 리플은 탈 중앙화를 내세우지만 리플 랩스는 XRP를 발행하는 주관이며,
책임지는 중앙 집중 형태이면서 투가 차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증권 신고 없이 투자자들에게 판매로 사적 이득을 취한다는 이유입니다.
이에 리플은 투자 수익 목적이 아닌 결제 수단으로 매입하는 것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증권 분류를 하지 않는 이유를 들며 반박 중입니다.
2020년 전쟁은 빠르게 마무리! 하지만 마음처럼 안되는 리플의 상황
그리고 2021년 1월 대형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에서 상장폐지가 됩니다. 하지만 최근 떠도는 소문에는 재상장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이는 코인 베이스의 발표 내용을 잘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년 2월부터 5월까지 제드 맥케일럽 보유한 XRP가 2억 6500만 개 매도(한화 약 3400억 원) 되었으며,
현재도 지속적인 매도가 확인되며, 어제도 판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분석가 레오니다스
하질로는 8월 말 정도면 맥케일럽이 가진 수량이 전부 소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플과 SEC은 뜨거운 공방을 펼치고 있으며, 며칠 전 미 법원은 XRP가 증권이 아니라고 얘기한 SEC의
전 직원을 증인으로 채택해 리플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줬지만 SEC가 요청 기각을 신청하면서 청문회를 유도한 상태입니다.
뉴욕 법원은 해당 사건으로 청문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합니다.
21년 5월 리플 측은 올해 안에 IPO 추진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SEC와의 소송전을 마무리하겠다고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여러 매체와 전문가들은 소송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리플에게 분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하며,
리플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최대한 빠르게 소송에 종결을 찍겠다는 의지입니다.
SEC는 리플과 소송이 마무리되면 테더 코인인 USDT와 바이낸스 코인인 BNB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