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코인 라이트코인재단 과 파트너십 체결
페이먼트 솔루션 디파이(DeFi) 센터코인(Centercoin), 라이트코인 재단(Litecoin Foundation) 파트너십 체결
금융혁신을 이뤄낼 기술로 블로체인이 자리잡은 가운데 디파이(DeFi)란 탈중앙화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서 탈중앙화된 분산금융 또는 분산재정을 의미한다.
센터코인은 디파이를 구현하여 탈중화된 결제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많은 해외 대형 재단들과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먼저 센터코인(CENT)은 글로벌 암호화폐 라이트코인재단(Litecoin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파이 서비스 사례로는 메이커다오, 블록파이, 제네시스캐피탈, 크레드, 트리니토, 컴파운드,
디쿤 등이 있지만 대부분 랜딩서비스, 대출서비스인데 반해, 센터코인이 진행하는 디파이는 결제서비스, 페이먼트 다파이를 구현,
모든 코인으로 센터코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실제 생활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코인(Centercoin)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10위권의 대형 재단과 협약함에 따라,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결제 코인으로 진입할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코인은 코인베네,
빗썸글로벌 등 현재 10여 곳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캐셔레스트거래소,
플랫타거래소에서 활발하게 거래 중이다. 또한 최근 중국의 대형 거래소인 빅원거래소와 상장계약을 마치고,
생활 속 결제코인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라이트코인 재단은 이러한 센터코인의 비전과 커뮤니티 툴, 마케팅 채널 및 리소스를 센터코인측과 공유하고,
해외 프로모션과 지속적인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은 P2P 암호화폐의 하나로서 MIT/X11 라이선스로 배포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암호화폐이며, 2011년 10월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을 졸업하고 구글,
코인베이스 출신의 찰리 리(Charlie Lee)가 개발하였다. 비트코인의 최대 채굴량이 약 2,100만 개인 것에
비해 라이트코인은 약 8,400만 개로 4배가 많다. 라이트코인은 간편한 채굴이 가장 큰 장점이다. 1세대 코인으로 PC용 GPU로도 채굴이 가능하다.
라이트코인 관계자는 “라이트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를 일상생활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센터코인과 같은 비전을 갖고 있으며, 센터코인의 결제솔루션과 향후 온라인 결제시장의 진출 등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갖춘 센터재단과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코인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모바일 이동 서비스인 하이킥(HIKICK) 사업을 통해 코인
결제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센터코인 가맹점 확대도 예의주시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센터코인은 센터월렛을 통해 센터코인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모든 코인이 센터코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완료하였으며,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월렛 안에 다른 알트코인들을 통합하여 결제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완성하여 코인 결제시장에 진출하려는 수 많은 코인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