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EOS)코인의 정의와 전망

이오스(EOS)코인의 정의와 전망

이오스코인은 꾸준히 상위랭크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많은 코인인데

오늘은 그 전망과 정의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EOS란?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EOS는 케이맨

제도 법인 Block.one이 개발한 소프트웨어(EOS.IO)

기반의 암호화폐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인 디앱을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범용적인 OS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는데

속도를 위해 DPOS (Delegated Proof-Of-Stake)

방식을 채택하였고

2019년 3월 10일 기준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빠른 TPS 수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코인들은 특정 기간 동안에 목표치인

하드캡과 소프트캡을 정해 그 목표치에 맞게 코인을

배분하지만 EOS는 360일, 일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10억개의 토큰을 배분하도록 하여

누구나 ICO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코인 분배가 끝난 시점에서 2018년 6월 10일

블록 생성자들의 만장일치로 메인넷에

정식으로 런칭된 것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독특한 ICO 방식 때문에 스캠

코인이라는 누명도 썼었다고 한다

이더리움의 느린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이오스코인이기 때문에 이더의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 ETH에 비해 훨씬 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2018년에는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CCID 블록체인 연구원’이 발표한

제 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에서

이오스코인이 기술 부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EOS 코인의 특징

EOS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최장점인 빠른 처리속도를

먼저 들 수 있다

이오스는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전체 노드의

개수 감소와 블록 생성자의 수가

감소해 트랜잭션 검증을 하는

네트워크 대기 시간이 크게 줄었는데

이 것은 분당 더 많은 블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초 단위의 블록 생성을

통해서 트랜잭션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

그 위에 구축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을

대폭 향상 시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빠른 순차

성능을 지원하도록 구축되어있으며

사용자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 장점이며

이오스 디앱 개발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디앱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이더리움과 동일하지만

비용 지불 주체가 디앱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 혹은

개발 회사라는 점에서

차이가 드러나는 것이다

자 이렇게 정보를

알아보았으니

이오스코인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

사실 EOS 창시자 댄 라리머는

6월이 이오스에 있어

최고의 한달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가 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업데이트 일정이 준비

되어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

이번 달 초에는 두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일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캐시를

제치고 시총 4위에 올라서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메이저

코인에서 빼버리겠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만큼

많은 코인 투자자들이

EOS코인에게 화가 나

있는 상태라 한다

몇일전 뉴스에 따르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코인이 바로 이오스이며

전 대비 -2.54%가 하락

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최고의 달로

예상이 되었던 이오스코인

전망이 무너지는 듯 하지만

여전히 상위 코인 랭크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예측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알 듯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것이 코인시장이기 때문에

언제나 긴장을 놓지 않고

있는 습관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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