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 코인 시세 전망

엠블은 모빌리티 서비스와 차량 관련 사업을 하는 코인이다.

정보를 투명하게 어쩌고 저쩌고.. 엠블의 주요 서비스는 놀랍게도 ‘타다’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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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엠블코인은 그냥 코스닥 개잡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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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빨리 깨달아야 돈을 벌 수 있다. 매트릭스에서 탈출하라.

플러그 꽂혀있는 인간들처럼 이걸 빨리 깨닫는 사람만이 세력의 놀음에서 빠져나와서 가격의 본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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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추세다. 엠블코인은 업비트가 90%이상을 갖고 노는 개잡주다.

그러므로 이런 코인들은 그냥 가격만을 보고 트레이딩으로 접근해야지,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의 달콤한 혀에 속아 가치투자를 하면 본인의 인생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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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글 하나로 어떤 사람의 인생을 구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은 가격만을 보고 트레이딩하는 트레이더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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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소리만 5년째 하고 있다. 추세만 보고 매매하라.

추세를 추종하라. 가격만 보고 매매하라. 분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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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가 진짜 도인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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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코인으로 돈 좀 만지는 법은 간단하다. 이평선을 깔고, 주봉에서 7을 깔아본다.

개인적으로는 EMA 지수이동평균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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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트레이드 동안 손익비가 2.4라는 게 중요하다.

여러분이 3번중에 2번을 헛스윙해도 벌때 2.5배 이상 벌어버리기 때문에 그 헛스윙을 헛되지 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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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배를 벌 수 있었는데, 물론 엠블코인은 장투했다면 더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겠지만

추세매매의 매력은 하방리스크는 줄이고 상방을 크게 갖고간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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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개미들에게 더 좋은게 매매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방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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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벼락부자가 되고 싶으면 알트코인을 추세매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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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의 일봉산 60일선 추세. 80%가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옘병 떨다가 본전도 못챙기거나 손절치는 장이고,

그 중에 20%가 엄청난 추세를 먹여주는 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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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엠블코인 시세가 또 오를까요? 방장님은 그렇게 확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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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모른다. 근데 이거 하나는 확신할 수 있다.

세력은 반드시 돈되는 시장을 버리지 않는다. 또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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