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코인 호재 소식입니다.
바실 하드포크를 확정했습니다.
관련 트위터들을 검색해 보니
오는 9월 22일 Cardano 메인 넷에서
Vasil 업그레이드를 발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에이다에 있어서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입니다.
네트워크 용량을 늘리고 거래 비용을
낮추고요. 개발자가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Plutus에 개선 사항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최종 바실 노드 후보(1.35.3)에 의해
생성되는 메인 넷 블록 75
대부분의 주요 거래소는 이제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시작했는데요.
카르다노의 고유한 하드포크 결합기 덕분에
사용자의 중단이나 블록 생산 중단 없이
원활한 기술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에이다 코인 전망
이런 소식에 힘입어 7일 전보다
10% 상승은 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에이다 호재 소식 확정이 9월 3일인데
하드포크 확정 이후 5일까지 약 12%가
올랐지만 오늘 비트코인이 내려가니까
따라서 빠지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트랜잭션 비용 감소
네트워크 처리량 개선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향상이
이번 바실 하드포크 이후 에이다 코인의
향상 기능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가상화폐 시가총액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코인들은
7일 동안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호재가 있는 이더리움과 에이다는
잘 버텨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현재 에이다 시세가 국내는 672원
해외는 666원 정도 합니다.
김프가 조금 끼어서 차이 나는 건데요.
일봉 차트를 보시면 박스권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큰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상승은 없어 보이며 비트코인 시세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다면 900원대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미국 금리 인상 발표도 있고
눈치만 보고 있는 거 같네요.
거래량도 별로 없어보이고
비트코인 추세에 따라 에이다의 폭등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