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

금일 소개해드릴 코인은 리저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테이블 코인인 리저브 코인(RSV)을 보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코인입니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이더리움에서 자산 지원, 수익률 베어링 및 보장된 스테이블 코인을 허가 없이 생성할 수 있는 최초의 플랫폼입니다. Reserve Protocol의 최종 목표는 Bitcoin 및 Ether와 같은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와 달리 확장성이 뛰어나고 분산되고 안정적인 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R$는 돈을 R$로 유지하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과 돈 가치가 부풀려지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안정적입니다. R$는 무언가를 사고 싶을 때마다 R$가 자동으로 현지 통화로 변환되어 소비된다는 점에서 보편적입니다.

지금까지 리저브라이트는 베네수엘라에서 미국 달러(베네수엘라 볼리바르에 비해 매우 안정적)와 1:1 패리티를 유지하는 디지털 통화인 준비 달러(RSV)와 RSV에 돈을 쉽게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앱을 만들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베네수엘라에서 초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미국 달러의 안정성을 확대했으며,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시급한 문제가 되는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국가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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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거래소

리저브라이트는 현재 업비트BTC거래소 , 빗썸현물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빗썸에 차트를 확인한다면 리저브라이트는 21년7월에 상장하여 8월 140원대까지 상승을 하였습니다.

8월이면 전체 반등장시기라서 같이 상승하였다가 11월 시작된 장기하락장에 쭉 빠져서 5월 한때 4.5원까지 급락하였습니다.

해당시기에 초유의 사태인 루나사태가 발발하며 스테이브코인 플랫폼들이 일제히 급락하였는데 리저브라이트도 업비트에서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투자유의종목에 포함되며 급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이후 큰 상승은 없지만 9월말이후 반등 차트가 그려지며 현재 10원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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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 메인넷 프로토콜 출시

리저브라이트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메인넷 프로토콜 출시하였습니다. 메인넷 출시 기념을 위해 리저브 팀은 오프라인 행사를 주최하며, 프레젠테이션 및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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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넷을 통한 RSR 진화

앞서 말했듯이 리저브라이트는 남미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나사태가 발생하기 오래전부터 이런일이 발생 할것이라고 예측을 하였는데 2018 발간된 리저브 프로토콜 백서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다양한 발행자가 토큰화한 오프체인 외국 담보를 사용하여 먼저 법정 통화에 대한 환율 페그를 구현하고 나중에 자산 바구니를 구현해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죠.

그만큼 현재 리저브라이트는 그런 리스크에 대한 보완이 된 플랫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리저브 프로토콜은 완전히 허가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누구나 선호하는 담보 시스템, 거버넌스 시스템 및 수익 분배와 함께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RToken)을 배포할 예정인데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심있는분들은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선물거래, 카피트레이딩에 관심있는분들은 아래 포스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