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전망 핵심은 기술력이다
블록체인은 현재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경직과 루나 사태로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에서 벗어날 길은 한동안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은 현재 400원대로 굉장히 많이 내려왔고 그 외 알트코인들도 마찬가지로 힘을 못 쓰고 있는데요.
러시아 전쟁 여파도 있을 것이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위기가 많은 투자 상품을 힘들게 하고 있다 보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횡보 중인 비트코인
개인적인 바람은 이미 시장에 충격을 줄만한 악재와 앞으로 금리 인상은 지속적일 텐데
선반영 된 것으로 반등은 무리겠지만 비트코인이 횡보라도 하여 알트 코인들도 하루빨리 안정세를 찾았으면 합니다.
무너진 루나
시장에 충격을 준 요인들 중 하나인 루나 사태는 오히려 훗날 블록체인의 옥석을 가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스테이블 코인의 약점이 나온 것으로 해당 부분의 기술을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최초 웨이브의 USDN 테라의 UST에 이어 며칠 전 셀시우스의 stETH 청산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디파이 콘셉트 알트 코인들의 하락이 연쇄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안타까운 시점이네요.
확실해진 것은 달러와 연동을 한다 하더라도 해당 코인의 유동성이 부족하다면
스테이블 코인 이라도 절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외 알트코인들도 마찬가지로 이것으로 알트코인전망 을 알아볼 수 있겠죠.
결국 기술력이 있는 알트 코인, 실제 사용되며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알트 코인들이
향후 빛을 볼 것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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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레마를 해결 한 로커스 체인
개인 포폴 중에 하나인 은 최근 굉장히 급격한 가격 상승 후 해당 시장의 충격의 영향을 받아 고점 대비 많이 빠진 상태이긴 하나 기대하고 있는 알트 코인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기술력이 확보된 알트 코인이 빛을 볼 것이라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까다로운 해외의 특허를 취득할 정도로 기술력이 좋은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의 가장 핵심적인 것은 입니다. 그 탈 중앙화의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노드의 속도는 빨라야 하며 확장성 또한 지녀야 하는데 이 세 가지의 조건을 맞추는 것이 블록체인의 큰 난제였는데요.
로커스 체인은 이 트릴레마를 자체 개발한 기술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 기술 중 대표적 3가지는..
기존 선형 체인 구조를 대체하여 DAG AWTC라는 고속으로 대량 처리를 위한 원장 구조를 사용하는데 ..
선형 원장 구조의 단점인 각 노드의 연결지점에 동시에 블록을 추가하려는 병목현상을 막아 거래 처리 지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이어서 베리파이어블 푸루닝이라는 기술로 데이터의 양을 줄이면서 검증에는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해당 기술로 노드의 데이터 저장량이 줄어들어 누구나 로커스 체인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탈 중앙화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데이터 저장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면 스마트폰 및 공유기 등 고사양의 기기가 아닌 곳에서도
노드를 운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의 사용량을 낮추고 알고리즘을 통해 샤드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을
적용 하였습니다. 많이 들어본 알트 코인 중 질리카가 샤딩 기술로 손꼽히죠.
샤딩은 샤드 단위로 쪼개는 기술로 노드가 부담하는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이면서
트랜잭션 처리량을 높이는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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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반적으로 샤딩은 샤드 간 데이터 검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네트워크에
불안정성을 줄 수 있는 단점이 있으나 로커스체인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고리즘으로
샤드 수와 균형을 유지하는 동적 샤딩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런 기술력으로 해외 여러 국가에서 특허를 받은 것으로 보이네요.
최근 이런 기술력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포트리스를 개발 한 CCR과는 추후 NFT 게임들의 개발 협력하기로도 하였죠. P2E로 진격!
이전에 이미 국산 게임인 (KUF, 커프)라는 게임도 해당 게임 서버가 아닌
로커스 체인 생태계에서 운용 시험을 성공한 기사도 있어 향후 로커스 체인의 속도와 안정성으로
게임 산업 측에서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커프는 한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게임 중 하나로 한국의 판타그램에서 개발 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작품이랍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트릴레마를 해결한 부분이 가장 필요한 산업 중에 하나가 스마트시티 조성입니다. 노드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면서 처리 속도는 빠르면서 안정성이 필요한데요.
오산 스마트시티와 미국 AI 기업 KONTUR과 향후 진행할 스마트시티 관련한 프로젝트에 로커스 체인과 함께 진행하기로 전략적 를 맺었다고 합니다.
단순 알고리즘 및 이론이 아닌 이 뛰어나다면 이처럼 해당 블록체인을 통해 여러 실생활에 근접한 사회 다방면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인 거래소 상장과 가격적인 부분에서 더딘 것으로 느껴집니다. 기술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시장과 투자자가 모른다면 그것은 자찬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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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트너십 기사와 같이 좋은 뉴스들은 나오고 있으며 HOLOCHAIN의 데이비드 앳킨슨과 같이 블록체인 해외 전문가를 어드바이저로 데려오는 등 과거에 비해 움직임은 활발합니다.
현재 상장된 곳이 비트루, 비트 마트, 캐셔레스트 3곳 밖에 없는 것은 사람들이 투자하기 어려우며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걸림돌이므로 조금 더 속도를 내어 대형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중요해 보이네요.
사토시 메인넷 임박
6월에는 채굴 코인 중에서도 더마르스, 사토시 같은 알트 코인 역시 상장이라든지 메인넷 론칭 KYC 진행 등의 이슈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로커스 체인 역시 눈여겨보시기 바라며 흔들리는 디파이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고 비트코인 역시 4만 달러를 넘어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마르스 1차 KYC 진행
그럼 블록체인 소식이나 기술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 부탁드리며 포스팅 이만 줄입니닷!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