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점에 도달한 알트코인 btc차트 활용법

신고점에 도달한 알트코인 btc차트 활용법

어제 같은 경우 웨이브가 신고점을 갔어요.

그리고 오늘은 그 신고점 돌파 이후 한번 더 펌핑이 나왔습니다.

웨이브 원화차트나 달라차트쪽이 신고점인데

보통 차트에서 신고점을 갈 경우 피보나치 비율을 활용해서 고점 저항지점 대응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알트코인의 특징인 btc 차트의 존재때문에

금융상품 중 신고점에 간 알트코인의 경우 btc 차트를 활용한 매매법이 가능합니다.

왼쪽은 달라차트고 오른쪽은 btc 차트입니다.

파랑색 캔들은 어제, 오늘 달라차트 신고점 갱신 이후 펌핑 들어갔을 때예요.

일봉으로 보면 선들을 다 돌파한 것 같지만 분봉으로 보면 중간중간 선으로 표시한 구간에서 저항이 잠시나마 나왔고

그 선 어딘가에서 현재 꼬리를 만들며 저항이 나오고 있습니다.

달라차트쪽을보면 피보나치 비율 1.414나 1.618등 피보나치 비율에서 저항이 나왔어요.

달라차트 피보나치 비율과 btc 차트 선이 겹치는 구간에서 저항이 나왔다는거예요.

검은색으로 표시한 구간들에서 저항들도 신고점 가기전에 저항으로 꼬리가 뭉쳐있는게 보이실겁니다.

달라차트에서 검은색 구간은 5월의 펌핑에 의한 매물대와 꼬리 저항을 활용해서 매매할 수 있어요.

그런데 오른쪽 btc 차트보면 저항선으로 표시한 지점에서 같이 꼬리들이 멈춰있죠?

단순히 달라차트에서 저항이라 같이 멈췄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럼 btc차트쪽 저 중요선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왼쪽은 btc 차트의 2017~18년도 차트입니다.

이때 btc에서 그어진 선들이 현재의 차트까지 적용되서 영향을 주고 있어요.

알트코인의 경우 달라차트에서 신고점이어도

btc차트쪽은 일반적으로 우하향차트이기 때문에 과거에 만들어 준 선들이 그대로 지지, 저항으로 작용합니다.

달라차트 신고점의 피보나치 비율과 btc 차트의 중요선을 같이 활용하시면 정확도가 더욱 올라갑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 차트예요.

왼쪽이 이더리움의 2017~2018년 btc 차트이고 오른쪽은 현재 상황입니다.

우리는 2021년 4~5월, 11~12월에 달라차트에서 신고점을 갱신한 걸 알고있어요.

오른쪽 검은색 구간들이 그때 상황인데 btc 차트에서 그어놓은 선들에 걸리고 지지하고 하는 모습이 보이실거예요.

그런 선들은 왼쪽의 2017~18년에 그어진선들이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는거예요.

파랑색구간들에서 꼬리가 겹치는 구간들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달라차트에서 신고점도 btc 과거 차트에서 만들어진 중요한 선들이 영향을 그대로 주기때문에

같이 활용하면 정확도가 더욱 좋아져요.

그래서 차트는 과거부터 오래 만들어진 코인들이 매매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Leave a Comment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