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2년 9월 어디까지 왔나?
1. 비트코인
2022년 9월 어디까지 왔나?
또 하버드 스탠포드 출신의 전문가들의 헛발질을 구경해보자.
과거로 돌아가보자.
2021년
우리의 전문가님들은
열심히 비코광고를 해댔었지.
제이피 모건은
지금 가격의 최소 네 배라고 주장하고
심지어 2억원으로 치솟는데!!
뭐
어차피 한 일 년 지나면
다들 까묵으니
예측을 1년 단위로 다들 하는 것 같고.
2008년
미금융위기 때
불량담보물 대출 및 파생 상품으로
골로 갈 뻔 했던 씨티은행
그 놈의 1년 후 예상
ㅋㅋㅋㅋㅋ
4억원을 뜷을 거라고!!
뚫린 입이니
막 쏟아내더만.
미쿡 국민들의 혈세 풀어서
망해가던 씨티은행을 겨우 살려놨더니
국민들과 함께 동반 나락길로 갈 태세인기라.
골드만삭스라고 다를 게 있겠나?
비트코인에 뛰어들어
심지어 파생상품을 고객들에게
팔아먹기 시작했다고!
서브프라임 버블 때
이짓거리 하다가
베이스턴스 은행 골로 가고
리먼 브라더스 골로 갔지.
이미
비트코인 투자실패로
망신살 뻗은 손정의도 있고
뭐
한 나라의 대통령이
코인에 빠지면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2. 앞으로의 코인판때기는
어떻게 될까?
라스베가스가 있는 한 코인판때기도 ㄱㄱ
현재의 코인판을 잘 묘사하는
그림 한 편 감상하시고~
지금까지는
비트코인을 비웃었었던
바베.
사실 크립토 커렌시에 대해 1도 모르는
코린아임을 고백한다.
그냥 아는 거라곤
아무래도
코인판때기가
투자의 장이라기보다
도박의 장으로 보였다는 것.
그래서
도박으로 큰 돈 한번 만져도 보고
잃어보면서
그 섭리를 이해한 후
손모가지 잘리기 전에
도박을 끊고나니
코인판때기가 도박장 판때기랑
판박이더라 이거지.
일관되게 씹어댔는데
https://m.blog.naver.com/ohtoeic/222320338264
연일 폭등과 폭락을 이어가는 비트코인 누군가에게는 가치저장수단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투자수단이다. …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ohtoeic/222314840650
트렌드라면 그 버블을 타고 가는 것도 돈을 버는 한 방법이다. 실제로 고객돈 수백억을 주무르는 펀드매니…
m.blog.naver.com
코인판에 놀던 넘들
돈 버는 소리에
배가 아픈 이들을 위해
뭐
도박장 개념으로 설명드리고자 한다.
2021년 4월 포스팅에서 발췌했다.
어차피 인생은 도박이라고 생각들더라도
우리 훗날을 대비해서
목숨만은 아낀다고 생각한다면
자산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접근해보자.
2022년 9월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에서
바베는
자산 리밋을
좀 더 풀려고 생각중이다.
이 부분은 또 훗날
포스팅 발췌용으로 쓰이겠지?
만약
전세계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온다면
스태그플레이션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궁금하거렁.
70년대 후반
오일쇼크와 함께 찾아온
스태그플레이션을
미쿡 폴 볼커가
초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수출산업 붕괴라는 희생을 치르면서
가까스로 벗어났었는데 말이다.
비트코인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
결국
역사상으로 큰 돈을 벌었던 사례는
사업해서 대박난 3프로
주식중개 및 강연으로 대박난 극소수
기업이 갑자기 상장된 오너와 지분투자자
그리고
서울에 집 산 사람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