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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트코인차트 보는 법과

차트매매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보통 주식에서 차트만 보는 사람들을

차티스트라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가치투자자라고 합니다.

이외의 분류도 있지만 오늘은

이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보통 차트를 보고 매매하시는 분들은

기술로만 거래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어떤 주식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차트 분석만

하시는 분들입니다.

결국 재료는 뒤에 따라오는 것이라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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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적인 방법들을 실제로

시장에 대입하면 딱 맞아떨어지는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결국 주식이나

암호화폐도 심리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어느 지점에서 겁을 내는지,

어느 지점에서 자금을 투입하는지를

계량화해서 기술로 만든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쉽습니다.

이를 투자라고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매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치투자자인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팔아서 남기는 건 똑같지 않냐,

라며 이것도 결국 투자가 아니라

‘매매’에 속하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해외에서는 평생 주식을 팔지 않고

배당만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용어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배당만 평생 받는 것이라면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의 이익을 조금씩 받으면서

투자금은 회수하지 않는 것이니,

사실 우리나라의 매매 방식보다는 해외에서

더 적합한 방식이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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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은 그만하고, 이제

비트코인차트 보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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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보시는 것이

지지와 저항, 추세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주식과 비슷하게

지지선과 저항선을 대부분 거의

명확하게 지켜줍니다.

가장 많이 지지받은 곳,

가장 많이 저항받은 곳에서 이번에는

또 저항받을 거야, 해서 반대로 배팅하고

지지에서도 마찬가지 방식을 적용합니다.

그럼 만약에 지지나 저항을 받지 않고

그 방향대로 쭉 나아간다면 손해가 아닌가?

하실 수도 있지만 차트는 어디까지나

예측이 아니라 대응을 위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지지선에서 상승을 노리고

배팅할 경우에는 만약 생각한 것과 반대

방향으로 갔을 때에 즉시 손절을 할 수 있는

지점이 명확해집니다.

단순히 지지선에서 지지를 해주지 않는다면

바로 손절하고 스위칭을 해버리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 이 정도면 지지 많이 받았어,

이제 내릴 거야 하며 하락에 베팅을

무지성으로 하게 되면 지지를 받고

내 예상과 달리 오르게 될 때에

손절 라인이 불명확해집니다.

결국 손절을 못 하게 되고 가격이 쭉쭉

오르는 것만 지켜보다가 멘탈이 깨지고

강제청산을 당하게 되는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그렇기에 차트매매를 하실 때에는

무조건 어디서 손절을 할 것인가,

익절을 할 것인가 기준을 매번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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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추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추세를 보는 방법은 추세선을 긋는 것입니다.

이 추세선에서도 지지와 저항이 적용됩니다.

보통 상승장에서는 밑꼬리부터 2~3개

이상의 저점을 연결에 긋고

하락장에서는 위 꼬리부터 2~3개

이상의 고점을 연결한 후

마찬가지로 지지와 저항을 이용해

반대 방향으로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용해 지지나 저항받을 때마다

이익을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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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르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번 추세가 터지게 되면 그 방향으로

쭉 들고 가시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단타가 아니라 그 추세가

꺾일 때까지 쭉 들고 가시게 됩니다.

이 경우 조금 더 길게 보는 것이라

자주 매매하지 않게 되고 그만큼 한 번에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수료를 생각해보았을 때에 어쩌면

이것이 조금 더 이익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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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부담되는 분들은 웬만하면

1분 봉 보다는 15분 봉, 30분 봉 이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주 매매하실수록 수수료도 쌓이기 때문에

스캘핑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훨씬

높은 수익을 가져가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비트코인차트매매에서 중요한

지표매매도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보통 지표라고 하면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MACD, RSI 등등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셔서 매매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이 지표가 과거의 것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본인만의 매매법을

따로 만드셔야 합니다.

볼린저밴드와 RSI를 조합하거나

이동평균선과 RSI를

조합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매매의 기준은 차트의 흐름으로 판단하되,

리스크관리는 지표로 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표를 알맞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절대 이것이 매매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으니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차트로 단타를 할 때 말고도

장기로 보실 때에는 지정가 매매가

유리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수수료 부분에서도

지정가가 저렴한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비트는 지정가 수수료가

0.1%에 불과하기 때문에

만약 양방향 다 지정가를 사용하실 경우,

다른 거래소를 이용할 때보다

복리의 이점이 더욱더 쌓이게 되어

장기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그렇기에, 지정가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매우 선호하는 곳입니다.

이럴 때는 호가가 조금 벌어진다 하더라도

수수료에서 아낄 수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는 것은

매우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차트 보는 법과 차트매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래에 바이비트 수수료 할인 링크와

추천인 코드를 남겨드릴 테니 들어가셔서

UI도 구경해보시고 잘 맞다 생각이 드시면

가입해보셔서 20% 추가 할인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링크를 타지 않고 따로 가입하시면

이 할인은 받으실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 나실 때 들어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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