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세금과 가상화폐 양도소득세 알아보자

비트코인 세금과 가상화폐 양도소득세 알아보자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였던 시절 가장 매력적인 공략 중 하나는 바로 비트코인 세금 유예였습니다.

하여 원래라면 금년도까지만 미뤄지는 걸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시장도 안좋아서 다들 뱉어냈는데 말이죠. 흑흑..

그러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나이 많은 정치인분들이 신기술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저런 일을 하려하니 꼬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여 2023년으로 딜레이가 되는 건가 싶었어요.

그러나 웬걸, 2025년부터 가상화폐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 말인 즉슨 2024년까지 독자님이 100억을 벌어도 세금 한 푼 안낼 수 있다는 소리에요.

물론 이건 불가능하겠지만 택스를 안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일은 비트코인 세금, 가상화폐 양도소득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화폐 양도소득세 비율은 해외 주식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양도세와 지방세를 합해서 총 수익의 22%가 적용된다고 해요.

여기서 기본적으로 매년 250만원씩은 공제가 됩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실현 손익 기준으로 본인이 250만원 언더로 버시면 면세가 되는 겁니다.

혹자는 그러면 딱 거기까지만 벌고 손떼면 되는 거 아닌가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을 뿐더러 자기 자신의 그릇을 굳이 가둬둘 이유가 없죠.

조금 더 큰 액수로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독자님이 1억원을 투자하여 100%의 이득을 보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때 250만원이 기본 공제되고 22%의 세금이 부과되어 2145만원이라는 금액을 납부해야합니다.

중소기업 1년 연봉이랑 얼추 맞먹습니다. 주식의 경우 신체적으로는 덜 힘들겠지만

정신적으로는 남들보다 수십배의 고통을 겪는데요,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5월에 뜯긴다..?

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 아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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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 k3가 2000만원 정도 합니다.

보통 이런 자동차를 현금 박치기로 사는 사람은 없을 테고, 대부분이 할부를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고액이니까요. 고로 2000만원이라는 게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세금은 아직 과세되어있지 않죠. 온전히 독자님의 것입니다.

택스를 내냐, 안내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국내 주식의 경우 대주주가 아닌 이상 양도소득세를 낼 일이 없으니

코스피나 코스닥을 고려할 수도 있겠지만 김치 주식으로 백퍼센트가 넘는 단위의 수익을 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그래도 역시 대중들에게는 가상화폐가 굉장히 위험하다는 인식이 심어져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여기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을 거에요.

당장 위의 차트만 봐도 상승과 하락의 무빙이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비트코인은 크립토계의 대장인데도 자주 들쑥 날쑥하죠.

그렇다보니 세금을 내더라도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 사실 그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죠.

근데 만약 세금도 뜯기고 올해 마이너스까지 봤으면 분노가 두 배로 차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역으로 생각을 해봤을 때 이렇게 기회를 잘 만나면 10~100배 정도의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주식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하려면 시가총액이 완전 낮은 개잡주를 어떻게 알고 타야하는데 말이 쉽지 일생에서 한 번은 가능할까 싶네요.

그러나 가상화폐라는 시장은 생겨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즉 신규 마켓인데요, 이런 식으로 가끔 대박 종목이 나오고는 합니다.

주식도 그렇겠지만 크립토는 그 빈도가 훨씬 다양한 편입니다.

샌드박스 이외에도 뭐 셀 수 없을 만큼 많죠. 이후의 하락분은 공매도로 챙길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어렵겠습니다만 결국 돈의 이익을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 더 높은 곳은 명백히 가상화폐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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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주식 애플입니다.

년 단위 차트로 봤을 때 정말 아름답게 우상향을 해왔어요.

최저점 기준으로 261399%가 상승했습니다.

잘나가는 대기업이다보니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시가총액은 3536조원입니다.

시총이란 다시 말해 사이즈와도 같습니다.

APPLE은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오를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소액 투자자분들이 과연 애플로 인터넷에서 그렇게 닳도록 들리우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크립토 마켓은 전통 시장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한화 약 603조입니다. 애플과 거의 6배나 차이가 납니다.

다시 말해 애플 주식 하나가 가상화폐 전체를 사실상 압살해버렸다는 것이죠.

혹자는 이를 나쁘게 볼 수 있습니다만 저는 다르게 판단합니다.

크립토가 망하지 않는 이상 우상향한다고 가정했을 때 규모가 작으므로 커질 때

다른 상품 시장(부동산, 주식 등)보다 폭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트코인들은 사이즈가 훨씬 작으므로 펌핑될 때 졸업을 노려볼 수도 있겠죠.

물론 그만큼 리스크가 따르겠습니다만 애초에 모든 투자에는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단지 상대적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주식으로 코인보다 덜 잃는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1년 전의 사진을 갖고 왔기 때문에 지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여기에 언급된 기업들은 대부분이 대기업입니다.

대한민국의 큰 회사들 조차도 저렇게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요즘은 부동산이 아주 박살나고 있는데요, 집은 현금화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가상화폐는 막말로 국내에서 못팔거든 해외 거래소에서 매도하면 끝입니다.

하지만 근래의 아파트는 아무도 사지 않으려 하고 심지어 청약도 요즘은 완판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현금화가 쉬운 상품을 고려했을 때 가상화폐 > 주식 > 부동산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달리 말하면 시세의 영향도 동일하게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동산 하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어느 순간부터 비트코인이야말로 다른 상품군에 비해 디커플링되어 폭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갈 수록 디폴트를 선언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경제적으로 힘든 나라들이 생기면 자국의 화폐를 불신하기 마련이고

결과적으로 미국 달러나 크립토로 자금이 들어올 경향이 높아집니다.

오늘은 이렇게 비트코인 세금, 가상화폐 양도소득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바라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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