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 누구냐 넌

비트코인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 누구냐 넌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생긴지가 언제였더라. 실물로 확인도 안되고 쓸데도 없는 주식짝퉁이라 여겨졌던 때가 있었다.

비트코인이 개당4만원도 쓰레기가 쓸데없이 비싸네 하던 때다. 이 후 부터 2~3년전까지 코인하는 사람들, 코인러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 denarium_bitcoin, 출처 Unsplash

도박을 하는 사람보다 더 안좋았던 이미지다. 돈키호테같은 현실감 없는 사람, 뒤떨어진 사람.

그리고 현재 비트코인이 7천만원을 넘어서며 코인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IT에 대해 뭘좀 아는사람, 시대에 흐름을 잘 읽느사람.

재테크 잘하는 사람.

결국 비트코인 이던 뭐던 소신있게 밀고나가 성공하면 안티는 찬티로 바뀐다.


요즘 비트코인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을 들락거리고 있는데 눈에띄는 종목이 있어 포스팅거리로 가지고 왔다. 비트코인 골드와 다이아몬드인데.

얘네들 보니 막 하루에 몇십프로가 우습게 오르는 .

© ewankennedy19, 출처 Unsplash

비트코인골드와 다이아몬드 대체 이것들은 뭐하는 코인인지 안아보자.

비트코인이 올라간다고 해서 비트코인골드도 따라가지는 않더라. 그걸보면 주식에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같은 형식은 아닌듯하다.

골드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니 진짜 골드와 관련된것은 아니었다. 금과 관련된 선물옵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채굴 방법의 차이

바로 채굴방법의 차이라고 한다. 코인을 채굴한다 땅파서 돈나온다 와 같이 이해안가는 일반인들로는 어려운 개념인데 비트코인골드는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를 낮춘 개념이라 한다.

난 여전히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좀더 구글링을 해보니 비트코인 채굴에는 값비싼 전문장비가 필요했다고 하다. 근데 이제는 일반인도 집에서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채굴을 할수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는 코인 채굴하는 사람은 볼수없다. 절대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이겠지.

© kantea,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 무엇인가. 이 역시 실제 다이아몬드는 아니고 비트코인의 일정 블록높이에서 하드포크를 통해 생성된 코인이라 한다.

뭔개념인지 어렵지만 기존 비트코인이 모체라면 거기에 조금씩 개량을해서 분가를 한 코인이라는 뜻이다.

비슷한성격 하지만 차트의 움직임은 지들 맘이다. 코인의 특성이려니 한다. 국가라는 관리주체도없고 세력과 세력이 만나 자유로이 차트가 그려지며 때로는 수백프로가 하루에 오르기도하고 하니.

오늘은 코인 공부하며 대장과 그의 병사들에 대해 개념을 잡아봤다. 가끔 엔돌핀이 필요할때 조금씩 몇시간 넣고 그래프들여다보다 건지면 짜릿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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