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기본개념과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기본개념과 블록체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가상화폐 = 은행 끼고 중앙 집중형

암호화폐 = 블록체인 이용 탈중앙형(비트코인)

최초의 암호화폐 시스템

프라이버시 보호 목적으로

처음으로 1982년 암호화폐 제안함

현실 세계에서 대금 지불 방법은?

1.현찰

2.신용카드

©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 시 지불 방법은?

1.신용카드

2.계좌이체

내가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추적이 가능

= 프라이버시 침해

© geralt, 출처 Pixabay

추적당하지 않는 결제시스템(익명성)

암호화폐

만약 누군가 위조지폐를 사용한다면?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복사 시 원본과 복사본이 똑같음

© quantitatives, 출처 Unsplash

ex)

1비트코인 = 8천만원

10번복사 = 10비트코인

복사된 위폐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은행을 통해 위폐를 단속하도록 함

전자화폐 발행 > 인터넷쇼핑몰에서 사용 >

상점에서 확인(위폐인지 아닌지) > 은행에 확인 >

장부 확인해서 사용 기록 확인

=최초 시스템

인터넷쇼핑 시 아이디만 드러나기 때문에

개인 정보 추적 불가

비트코인의 탄생

미국 대형은행이 파생상품 남발 → 금융위기 발생

원래 모형에서 은행을 배제시키고 싶어 함

위폐 감시기관이 사라져버림

= 중앙관리기관이 없는 상태

은행이 없는 상태에서 위폐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것

= 블록체인

이것은 탈중앙형 전자화폐(크립토커런시)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위폐를 막을 수 있는가?

비트코인 이용자들이 힘을 합해서 은행의 역할을 함

© sumanley, 출처 Pixabay

비트코인 프로그램 설치

1.전자지갑(통장)

2.감시 프로그램(사용되는 코인의 일련번호 PC기록)

감시프로그램이 상점에 경고 메시지를 보냄

은행의 역할을 하게 됨(가짜돈을 잡아낼 수 있음)

24시간 컴퓨터 작동하는 게 싫다던가,

아니면 의도치 않게 꺼진 컴퓨터

=일부 기록 누락

이럴 땐?

다른 의견을 낼 경우?

분산된 데이터가 불일치하는 현상 = 비잔틴 오류

비잔틴 오류를 막기 위해

인터넷 투표 기능을 도입

©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불일치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10분 단위로 투표를 함 = 다수결에 의해 판명

틀린 사람의 장부가 자동 동기화됨

10분간의 거래 기록을 담은 파일 = 1mb = block

블록이 다르면 인터넷 투표에 들어감

시간 순서대로 사슬처럼 연결해 보관

10분간의 기록 파일이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다.

=블록체인

사용된 코인이 중복이다 아니다 판명할 수 있음

비트코인은 10분 단위로 동기화가 됨

거래 승인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음

블록체인은 해킹 불가능하다?

NO

블록체인의 장점

1.탈중앙화(인터넷투표)

2.투명성(모든 사용자 피시에 저장)

3.불변성(모든 사용자의 동의를 거쳐서 모든 피시를 바꿔야하므로 삭제가 불가능)

4.가용성(해킹당하면 복사가 가능, 복원가능)

채굴

자발적으로 10분마다 블록을 만들고 회람하고

투표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하면

인센티브를 주겠다.

© Pexels,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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