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솔로제닉 코인 에어드랍 정보

리플 솔로제닉 코인 에어드랍 정보

안녕하세요 ! 비화랑 입니다 ^^

12월 넷째 주가 시작되었음에도, 연말 랠리와 산타 랠리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시장이 또한 하락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가 바닥이 아닐 것이라는 의견을 가진 트레이더들도 나오고 크립토퀀트가 말하는 정보로 빗썸에

약 1,000에 가까운 BTC가 입금되고 바로 팔리는 등 방향이 생각보다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다 보면 반등은 올해가 지나야 시작이 될지 모르겠으나,

확률적으로 점점 연말 랠리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너무 암울하게 보기도 힘든 것으로 보자면 단기 레버리지 비율이 올라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거래소에 유입량보다 거래소에서 나가는 유출량이 더 많게 측정이 되고 있으며,

다른 거래소들이 아닌 코인베이스에서는 강세를 보여주고 있기에,

중국이 빠져나가면서 그 자리를 미국이 채우고 있는 과도기적인 상황이 아닐까 잠정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앞으로 시장은 미국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 역시 인정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흐름이 완전하게 미국으로 넘어간다면, 시장 역시 안정을 찾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의 코인이며, 에어드랍의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고 SEC와 길고 긴 소송이 진행 중인

리플(XRP)의 소식을 좀 알아보고 에어드랍을 받는 솔로제닉 코인(SOLO)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리플(XRP)은 지금 어떠한 상황인가?

리플(XRP)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기억이 되어 있습니다. 리플은 300원이 딱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에게는 잘버텼더니 올해 2분기의 큰 수익을 안겨준 코인이기도 합니다.

이 리플은 현재 SEC와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전으로 예상했던 만큼 길고 긴 시간 싸움을 이어왔습니다.

이 소송은 작년 12월부터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정확하게 시작은 20년 12월 22일에 리플의 대표인 크리스 라센 및 브래들리 갈링하우스를 대상으로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소송을 제기하였는데,

그 내용은 전반적으로 리플이 증권이라는 주장을 하며 증권 법의 규제를 받아야 되는데 리플이 규제를 따르지 않는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여기에 리플은 증권이 아니라는 것으로 반박을 하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는 것입니다.

사실 누구의 주장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는 저는 이것을 길들이기로 보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암호화폐 전체를 미국이 어떻게 보는 가로 확대가 되면서 상황이 커져버린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코인베이스에서 리플이 상장 폐지되는 것을 시작으로 많은 거래소에서 리플이 폐지되면서 정말 심각하게 하락을 하게 되었으나,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인지 암호화폐 시장에 불장이 와서 같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첫 사각형은 리플이 스파크 코인(SPARK)을 에어드랍 했던 때로 이때 900원에 가까운 시세를 보고 다들 엄청나게 환호했지만,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두 번째 사각형인 소송의 이슈에 휘말려서 그전의

긴 횡보의 시세보다 더 낮게 가다가 암호화폐 전체의 광풍장에 휩쓸려 약 2,400원의 시세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그 후에 스파크(SPARK) 에어드랍이 연기되며, 송버드 코인(SGB)로 잘 넘기나 했지만,

그것이 시세의 하락을 막지는 못했고,

꾸준히 나오는 악재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으로는 소송이 내년에 끝날지도 모르겠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소송의 시작과 달리 암호화폐 대한 인식이 그때와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리플에게 불리하지 않게 소송이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암호화폐는 거의 도박의 수준으로 보고 있었지만,

시장에서 중국이 나가고 미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며 미국 입장에서도 무조건 배척하기에는 안될 상황이 와버렸고 비트코인 선물 ETF가 승인되면서,

최고점을 찍어 본 이 시점에 그전과 같이 증권이라는 주장을 하기에도 좀 애매한 상황이 돼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얼마 전 유엔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Xange.com 역시 탄소 중립 XRP 원장을 기반으로 하는 등

리플이 살아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조금은 긍정적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플(XRP)의 솔로제닉(SOLO)

스냅샷 에어드랍

상황이 이렇게 될 때에 리플은 쐐기를 박고 싶은 것인지,

크리스마스에 맞춰 솔로를 위한다는 조금 슬픈 이유로 솔로제닉 코인(SOLO)을 에어드랍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원문은 위에 있으나 우리는 업비트의 공지사항을 기준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리플(XRP)이 진행하는 에어드랍은 솔로제닉 코인(SOLO)으로 12월 25일 오전 5시에 스냅샷을 진행하며

기존의 우리가 하던 스냅샷 에어드랍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분배 시간은 국내 시각으로 22년 1월 21일 오전 5시입니다.

거래소 별로 들어가 거래소가 분배하는 것은 또 다르겠지만, 일단 리플은 분배 시간을 정확하게 집어놨습니다.

사실 리플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에어드랍을 진행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바로 스파크 코인(SPARK) 코인입니다. 작년 말에 진행했지만,

아직 받지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그것을 어느 정도 커버해 주기 위해 스파크를 받으실 홀더들에게 송버드 코인(SGB)

같은 에어드랍을 진행했으나 생각보다 그리 좋은 반응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연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믿기는 좀 그렇다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

대부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세로는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디까지 오를지 기대를 해봐야겠지만,

이번에도 솔로제닉(SOLO)을 계속 미룬다면, 분위기가 더욱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에 에어드랍되는 솔로제닉 코인(SOLO)은 리플(XRP) 블록체인 위에 만들어진 생태계로 암호화폐,

주식, ETH 상품 등 블록체인과 비블록체인 자산 간의 투자와 거래를 촉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라고 합니다.

캐나다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필드(COIN FIELD)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리플의 원장에서

전통적인 금융시장과 새로 떠오르고 있는 암호화폐를 잘 섞어 암호화폐가

앞으로 투자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는 것으로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로제닉(SOLO)은 신생 코인이 아니라 원래 있는 코인이라는 것도 알아두시고 현재 6,400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이번 11월 들어 상당히 시세가 많이 올라온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로제닉 DEX

 

마지막으로 앞으로 바라보는 리플은 제일 중요한 것은 내년에 나올 소송이 가장 크게 작용하겠지만,

그전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크게 하락을 할만한 요인은 아직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스냅샷 후에 하락은 당연한 것이기에 그것은 논외로 하고 말입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불어닥칠 하락장을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리플(XRP) 현재 소송 진행 상황과 이번에 진행하는 솔로제닉 코인(SOLO) 스냅샷 에어드랍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수록 에어드랍이 성공하기 힘들어질 것이고 사람들이

관심을 끌수록 코인이 대박이 날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것이 리플이 눈앞에 위기를 끄기 위한 수단일 될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대박이 날 에어드랍인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상장이 된 코인이라는 것도 하나의 변수가 될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마지막으로 이번 리플의 솔로제닉 에어드랍과 정보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는 커뮤니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CIC커뮤니티입니다.

코인 관련 커뮤니티로써 양질의 코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구할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CIC커뮤니티는 내부에서 VP와 CP라는 포인트 제도로 운영이 되며,

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커뮤니티로 VP는 출석체크 또는 투표,

추천을 받을 시 획득할 수 있고, 사용 역시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P는 VP를 사용하거나 포럼에서 승리할 시에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이고,

VP는 내부 활동에 사용하고, 이 CP는 PER 코인으로 전환이 가능하여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기능 중에 포럼이 있는데 유저들끼리 포럼을 만들어서 토론하고 CP를 통해서 투표를 하여 승리한

쪽이 CP를 얻을 수 있는 구조라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또한 관련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수익도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정 받은 회원들이 글을 쓰는 공간인 라이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유저들은 인정된 회원들의 분석글과 정보 공유의 글을 보여 VP를 투표할 수 있고 투표를 받은 라이터는 90%의 VP와 추가로 5%WP를 받을 수 있습니다.

WP는 라이터들만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포인트로 KALY로 출금이 가능하며 WP와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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