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상승예측 리플정보 호재 가격전망
SEC와의 소송에서 승소하게 되면 리플의 종착지는 달나라입니다.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암호화폐 하시면서 리플 구매하신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
리플은 직접 금융 결제와 전송을 위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와 비전을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리플이 은행송금용 코인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 쉽게 설명드릴게요.
지금의 금융시스템으로는 생소한 나라에 송금을 하려면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국내은행이 해당나라의 은행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국가와 연결된 은행과 먼저 연결을 하고
그 뒤에 그 은행과 송금하고자 하는 은행에 송금해야합니다.
동남아를 가는데 중국을 거쳐가야하는 비행기 환승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러면 계좌도 여러번 만들어야 하고 환전도 여러번해야 하죠?
이 과정에서 노력뿐만 아니라 수수료와 환차익때문에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리플의 시스템은 이런 구태적인 시스템에게는 혁신과도 다름없습니다.
그런 리플은 위치와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3초내외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국내거래소에서 해외거래소로 코인을 전송할때
리플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수수료가 굉장히 저렴한것도 장점이죠.
리플은 SBI, 아베리칸 익스프레스 등 55개국의 300개 금융기관과
리플사용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나온 모든 암호화폐중에서 가장 실생활 관련도가 높습니다.
리플은 2017년부터 암호화폐 3대장으로서
오랜기간동안 그 순위를 유지해왔는데
불장때 리또속이라는 말처럼 기대한 상승을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현재는 시가총액랭킹 6위로 추락했습니다.
현재 랭킹 3위인 에이다는 이번상승장때 저점대비 최고점이 무려 300배 오른반면
리플은 10배 남짓 올랐습니다.
에이다는 300배 오르기전에도 시가총액 순위 10위안에 있던 소위 메이저 코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에이다가 300배 오른반면 리플은 상대적으로 추락했죠.
왜 이번 상승장때 유독 리플이 주목을 못받은걸까요?
제가 처음 암호화폐를 시작한 2017년부터 리플과 SEC에 대해 말이 매우 많았습니다.
소송의 이유는 2013년 리플랩스가 리플코인의 첫 배분 때 증권이었다는 것입니다.
SEC가 소송전에서 승리하면 리플의 존재자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내 리플의 거래가 중지됨은 물론이요, 리플재단자체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서는 리플이 휴지조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위험이 시장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리플의 가격은 주춤할 수 밖에 없었구요.
하지만 암호화폐의 시장이 확장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코인거래를 하고있죠.
현재 어느 누구도 리플을 증권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리플은 명확히 “코인”이죠.
현재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는 SEC에 리플과 관련련
6개의 질의를 했고 그 질의의 내용은 이것입니다.
핵심내용을 번역하자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규제를 목적으로 SEC권한을 늘릴 필요가 있는지
증권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갖고 미등록 암호화폐 플랫폼을 단속하고 있는지
SEC가 리플을 증권으로 보고 있다면 그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등입니다.
미국의회에서도 SEC의 리플소송을 회의적인 반응으로 보고 있습니다.
SEC의 답변 제출기한은 10월 19일이며
10월 19일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것입니다.
저는 결국 리플이 SEC와의 소송에서 이길 것이라고 보고
최소 리플은 전 고점이었던 4900원을 돌파할 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메이저 코인뿐만아니라
현재 살아남은 어떤 코인도 2018년의 전고점을 갱신했습니다.
여지껏 응축된 리플에너지는 상상초월일것입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의 몫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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