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코인 소송 시세 전망 영향 줄까
리플코인이 하락세에 들어서며 소송에서 SEC 손을 들어준
최근 일정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관련하여 리플 관련 시세 전망 상황이
계속 하락하게 될지, 개념부터 짚어가며
오늘은 관련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리플코인 이란?
리플 = (Ripple)은 전 세계 여러 은행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입니다.
중국어로는 루에이보비(瑞波币, 서파폐, ruì bō bì)라고
하며 리플의 화폐 단위는 XRP입니다.
2013년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C++ 언어로 공동 개발했습니다. 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ECDSA)을 사용하며, 채굴이 없이 합의로
운영됩니다. 리플은 프라이빗 플록체인으로서
암호화폐를 발행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리플랩스(Ripple Labs) 회사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으며
리플랩스의 대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이고,
기술이사(CTO)는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입니다.
리플코인 특징
세계는 연간 155조 달러 이상을 국가 간 송금합니다.
기본 인프라는 여전히 구식이며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리플은 은행,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리플넷(RippleNet)으로 연결하여 마찰 없는 글로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글로벌 결제를
현대화하고(modernize)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1.은행 송금
은행은 27개국 간에 글로벌 송금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그동안 비용이 많이 들어 진출하기
어려웠던 신규 시장으로의 송금 서비스 역시 가능합니다.
은행은 처음으로글로벌 기업들이 온 디맨드(on-demand)
결제를 전 세계로 보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2.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리플은 전 세계로 더 빠르고, 더 투명하며,
예측 가능한 결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실시간 국가 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결제량이 증가하고, 리플넷(RippleNet)을
사용하는 모든 금융 기관과 연결됨으로 범위를
확장합니다. 투명한 수수료 및 요금과 결제의
확실성이 보장된 실시간 결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3.디지털 자산 거래
기업용으로 구축된 XRP는 은행과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에게 송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안정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송금을 위한
디지털 자산으로서 XRP는 거래소가
신규 수량과 유동성에 액세스하게 만들고,
XRP를 통한 지불 흐름은 거래소와 관련된 시장
참여자들에게 안정된 수량을 공급합니다.
또 XRP는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 자산보다
500배 이상 빠르게 결제되기 때문에
거의 즉각적인 상호 교환이 가능합니다.
리플코인 프로토콜?
리플코인 프로토콜 합의 알고리즘(RPCA)은
네트워크의 정확성과 합의를 유지하기 위해
알고리즘이 모든 노드에서 몇 초마다 적용됩니다.
일단 합의에 도달하면 현재 원장이 “마감”되어
‘최종 마감된 원장’이 됩니다. 합의 알고리즘이
성공적이고 네트워크에 포크가 없으면,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에 의해 유지되는
‘최종 마감된 원장’이 가장 최근의 원장으로
네트워크의 현재 상태를 나타냅니다.
리플코인 최근 소식
9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CBDCs 기존의 payment 인프라를 강화하고
재정적 포용을 촉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백서에 관련하여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고
기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플코인 시세 전망
최근 소송 이슈로 인해 시세 변동에 대해
관계가 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소송은 리플을 출범시키고 운영하는
리플랩스가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 SEC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입니다. 끝이 나야 상향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SBI에서 송금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리플랩스를 상장 추진한 게 전망 상황에
관련하여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