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멕스 남미 지역 암호 화폐 거래 수단의 확장

라타멕스 남미 지역 암호 화폐 거래 수단의 확장

라타멕스 남미 지역 암호 화폐 거래 수단의 확장

12월 12일 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중요한 파트너쉽 체결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남미의 대표적인 결제 네트워크 중에 하나인 ‘세틀 네트워크(Settle Network)’ 와 맺은 파트너쉽입니다.

바이낸스는 ‘세틀 네트워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되면서

중남미 지역의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법정화폐로 암호 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길을 확장하였습니다. 이것으로 라타멕스를 South America에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바이낸스는 South America의 대표적인 두 국가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법정화폐로 초기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시가총액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cryptocurrency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라타멕스 남미 지역 암호 화폐 거래 수단의 확장

South America 암호 화폐 거래소 라타멕스

서반구에 위치한 대륙 남아메리카 대륙은 지리적으로 콜롬비아와 파타마의 국경이자

파나마 지협을 가르는 파나마 운하를 경계로 하여 중앙아메리카와 육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세기 말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냉전의 전쟁터가 되기도 하였고 1980년 이후 민주화 물결이 대륙 전역으로 퍼지며 민주 정치가 자리 잡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있는 거의 모든 국가들은 역사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린 바 있고 금리는 높고 투자는 저조하며 빈부격차가 심각한 편입니다. 이러한 지역에 cryptocurrency exchange가 들어선 다는 것이 다소 의아할 수 있겠으나 바이낸스가 선택한 이유를 살펴보면 South America 인구의 절반이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금융에 대한 접근성이 문제되어 있었고 이것에 대한 해결로서 디지털 자산 사용 사례가 늘고 있었다는 점으로 라타멕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라타멕스 최초 예정지

Latamex는 cryptocurrency와 legal tender를 모두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BINANCE 피아트 게이트웨이 아래 운영될 것이고 Latamex가 등장되는 최초 예정지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입니다. cryptocurrency와 legal tender가 즉각적으로 거래될 수 있도록 접근성의 개선은 물론 타 지역 화폐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이 있고 블록체인과 cryptocurrency에 대한 수요와 활용에 대한 가능성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작으로 하여 13개 지역 라틴아메리카 국가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Latamex는 South America의 cryptocurrency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고 사용자들이 좀더 간편한 방법으로 바이낸스를 통해 cryptocurrency를 매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할 계획이며 바이낸스 CEO는 여기에 발맞추어 법정화폐 거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라타멕스 파트너쉽

또한 결제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쉽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legal tender로 cryptocurrency를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최근 P2P거래 플랫폼인 ‘팍스풀(Paxful)’과 파트너쉽까지 체결하면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160개국의 legal tender로 cryptocurrency를 구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고, 이러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20억 명에 가까운 서로 다른 legal tender를 사용하는 인구를 대상으로 cryptocurrency 거래시장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cryptocurrency 거래소와 P2P 플랫폼이 협업을 하게 되면, 은행계좌가 없는 금융소외계층도 cryptocurrency 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사용자들은 기존 은행계좌 뿐만 아니라 전자 지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유한 법정화폐를 사용하여 암호 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cryptocurrency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계속해서 협업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금융 플랫폼과 P2P거래를 cryptocurrency 매매에 접목을 시켜서 기존 cryptocurrency 거래에 접근할 수 없었던 인구까지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 cryptocurrency 시장의 파이는 더욱 커질 것이라 봅니다. 실제로 올해 10월 달 기준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P2P 플랫폼인 팍스풀의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00% 증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이낸스는 바로 이러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앞으로 다가올 암호 화폐 및 디지털 화폐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입니다. 해시코리아와 함께 성공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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