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이 1주일도 채 되지않아

가격이 100%이상 상승했다.

아무래도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인수가

호재로 작용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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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내용은

앞선 포스팅에 정리를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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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01일 내가 업비트를 바라보는 지금

도지코인의 시세는 195원이다.

지금까지의 최고 가격은 900원 근처까지 간적이 있었다.

아마 가장 낮은 가격은 0.1원으로 보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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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의 전망을 바라보기에 앞서

무슨코인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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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Coin

도지코인은 유명한 인터넷 밈 ‘도지(Doge)를 바탕으로

탄생했고 테슬라의 CEO인 일론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인은 도지코인이라고 수 차례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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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은 레딧과 트위터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제작한 사람에게 팁을 주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어 왔고,

도지코인을 사용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팁으로 받거나,

도지코인 퍼싯(Dogecoin Faucet)이라는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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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설명을 보자면, 주로 커뮤니티 활동에 쓰이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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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전망

내년 초정도까지는 도지코인도 마찬가지로

알트 밈코인이기 때문에, 세계정세를 본다면

그렇게 좋은 전망이 비춰질것 같지는 않다.

(이틀 뒤 또 금리인상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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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인 전망

2024 또는 2025년까지, 즉 다가오는 반감기까지를

중기적인 전망으로 본다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며칠사이에 많이 오른터라

다시 뱉어내는 시기가 올 가능성도 있고,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이 빠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패닉셀로 이어질 수 있을테고,

어디까지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빠진 상태에서

매수를 들어가고 반감기까지 가져간다면

좋은 수익성까지는 모르겠으나,

100~200%정도까지는 오를 수 있지 않으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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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전망

다가오는 반감기를 넘어 그 다음 반감기 까지를

생각해본다면,

2025~2029 사이에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기반으로 Web3.0기술을 도입하고

시장에 잘 상용화가 된다면

커뮤니티 밈 코인인 도지코인은 가격이

많이 오를수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에 1원도 안하던 가격이

800원까지 미친듯이 뛰는 그런상승은

이제 도지코인에게서 바랄 수는 없을것이다.

적당히 쏠쏠한 수익이라고 느껴질정도는

충분히 오르리라 생각한다.

다만, 다가오는 반감기를 넘어

그 다음 시기 2025~2029년도 쯤이라면

이미 국제적으로도 많이 사용화가 되고

대기업들 그리고 국가기관들도

블록체인 시장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을 수도

있다.

그말은 다시말해, 도지코인을 대체하고

더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상품이

대기업으로부터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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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 보자면,

2023년 초 또는 상반기까지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빠지는 상황에

패닉셀이 나온다면,

매수에 들어가 2024~2025년까지

가지고 가는것은 괜찮은 투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다음의 다시 4년은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Web3.0 대중화가

이루어질 지도 모른다는?

긍정적인 예측이 갈수도 있지만,

여러 국가, 기관, 대기업들의 시장참여로

인해 도지코인의 경쟁상대가 많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예측도 든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긴다고 하여도,

어마어마한 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는

코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