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잘 선택하자
자신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비트코인 지갑을 만드는 일은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수고를 해야 하는 일이다
. 지금 단계에서는 가상화폐를 갖고 다니며 어딘가에서 이용하는 것은 아직 현실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많은 사람이 가상화폐를 산 뒤 그대로 가상화폐 거래소에 둔다.
그러므로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 내용과 다양한 특징을 사전에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
“어느 가상화폐 거래소나 다 똑같겠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바이비트 가상화폐 거래소 추천
1. 세계 6위권, 일거대금 1000억 거래소
2.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 투자 가능
3. 롱포지션 뿐만 아니라 숏포지션(공매도) 가능
4. 바이낸스 대비 20% 이상 저렴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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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판매소의 차이
가상화폐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크게 ‘거래소와 판매소로 나뉜다.
거래소의 경우 사용자 간에 각각 희망 가격을 불러서 매매한다.
따라서 “그 가격으로 사고 싶다”, “그 가격으로 팔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거래가 성립하지 않는다.
거래소는 사용자 간의 중개를 하고 있을 뿐이므로 수수료도 낮은 편이다.
반면 판매소의 경우, 거래 상대가 판매소다.
판매소가 정한 가격으로 매매하기 때문에 거래는 즉시 성립하지만 가격과 수수료가 판매소에 상당히 유리하게 설정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래소에서 거래할 것을 권한다.
현재 가상화폐에 대한 법이 정비되고 있는 시점이고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불투명한 거래소는 확실히 감소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그래도 법망을 피해 활개 치는 사기꾼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사실 어떤 거래소는 거래량도 볼 수 없다.
그런 곳일수록 “우리는 독점적으로 취급하는 가상화폐가 있다”는 선전 문구를 남발한다.
본래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은 가상화폐라고 정의 그것은 이른바 ‘가짜 가상화폐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가상화폐의 담보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그 원리가 없는 것에 가치가 오를 거라고 하면서 돈을 내게 하는 것은 이미 펀드가 아닌 크라우드 펀딩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가상화폐’로 하는 것일뿐이다. 즉 금융 · 증권업 면허를 갖고 있지 않아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수단이 된 것이다.
가상화폐가 보급되는 이면에는 이런 일도 있다.
풍부한 거래량이 있는 곳으로 정해라
그렇다면 거래소의 무엇이 보이면 될까? 그것은 바로 ‘거래량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처럼 느껴지겠지만 실은 아주 중요한 관점이다.
바꿔 말하면 거래량이 적은, 또는 거래가 없는 거래소는 위험한 거래소다.
그렇지만 초보자가 어느 정도의 거래량이 있으면 좋을지 판단하기란 꽤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일단은 하나의 기준으로써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자.
즉, 자신이 갖고 있는 가상화폐량 이상의 금액 거래가 매일 일어나고 있는가? 라는 관점이다.
예를 들어 내가 100만원어치의 가상화폐를 소유했을 경우, 그 100만원어치의 거래도 없는 거래소에서는 내가 원할 때 환금할 수 없다.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세상에는 거래소에 상장된 가짜 가상화폐가 꽤 많다.
그러므로 거래소에 상장한 가상화폐는 믿을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그럴 때는 거래량이 사기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앞으로 경쟁력이 없는 코인은 더욱 더 도태되겠지만 당분간 거래소는 쪽박과 대박이 혼재하는 곳으로 존재할 것이다.
가공된 화폐를 다루는 가공의 거래소를 피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거래소의 특징(사용자 친화적인지, 취급하는 가상화폐가 다양한지, 실제 화폐로 신속하게 환금할 수 있는지 등)을
스스로 조사하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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