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라이트 코인 숏 친 후기

제 라이트 코인 숏 친 후기

어제 라이트 코인 40퍼 떡상 하고 타이밍 봐서 공매도 쳤음.(비트도 올랐을 때 같이 숏 침)

40퍼 떡상 이후에 내릴때 공매도 쳤는데,

저렇게 분할 매수해서 정리 함.

너무 손쉽게 진행 됐는데, 하락 잡았더니 힘없이 내려나갔고 과정에서도 내가 갇히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음..

결론:순조로웠음.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그리고 나중에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월마트 어쩌구 했는데,그게 구라였다는 둥..

다 끝나고서야 퍼지는 ..진실..

사실 난 그런거 잘 몰랐고

하락장이라고 인식한 상태와,그 과정 속에 나타난 좋은 사례들로 나아갔음.(좋은 편향)

이게 남들보다 어떤 면인지는 모르겠지만,유리하게 해준 것 같음.

사실 라코가 40퍼 떡상하기 이전에 트론이나 에이다나 리플,비트

위로 쏘고 다시 떡락하는 형태 계속 나타났었음.(심리적으로도 이때가 불확실했음)

이후 라코 급등

그래서 아 이거 배팅해봐야 겠다 했더니 역시…

좋은 결과로 이어짐.

다른 코인 떡상 하락 패턴보고 만약 그런 상황에 숏을 쳤더라면 벌었겠구나..>> 이렇게 생각 안했는듯

그냥 인식하고 있었어.

저때가 불확실한 상황이 많이 나왔고,그 과정에 숏 쳤으면 이익이였겠구나.

다른 코인도 그렇게 될지 기대도 안함.

그런거 없었고,이후에 라코가 떡상 했을 뿐임.

근데 그때 이전의 저런 기억들이 있으니까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음.(촉박한 상황 속에 빠지고 불확실한건 같은 입장이지만,ㅇㅇ) 불확실하다는 건 그 상황 속에서도 라코가 내일 빠질지 다시 오를지 당장 빠질지 몰랐음..

결론:하나하나가 쌓이면서 남들보다 유리해질 수 있었다.

Leave a Comment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