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지분증명 방식과 엔비디어 주가 영향

​이더리움 지분증명 방식과 엔비디어 주가 영향

이더리움 지분증명 방식과 엔비디어 주가 영향

 

안녕하세요, 묵소당입니다.

오늘은 금방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

저는 가상화폐는 아직까지 투자 경험이 없습니다. 아마도 한동안 투자를 더 미루게 될 것 같은데요,

가상화폐의 왕좌는 비트코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주도권이 앞으로 이더리움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하네요.

설령 투자는 안하더라도 기술의 변화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에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최근에 이더리움‘머지 merge 업그레이드‘ 를 완료하였는데, 머지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블록체인 채굴 작업증명 (PoW : Proof of Work) 방식에서 지분증명 (Proof of Stake) 방식으로 바뀐것이라고 합니다.

PoW와 PoS의 차이는 아래 설명 참조하세요.

PoW는 비트코인의 합의 메커니즘으로,

Proof of Work 작업증명방식이다.

이는 가장 많은 작업을 한 노드의 블록이 선정된다.

흔히 채굴이라고 불리는 이 노드들의 작업은

“해쉬” 값을 찾는 것인데

이 해쉬값을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가다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컴퓨팅이 강할수록 빠르기 때문에 고성능 GPU가 필요하다.

해쉬값을 가장 먼저 찾으면 그들의 블록이 선정되며 블록체인에 추가되고

해당 노드는 보상을 받는다.

PoS는 Proof of Stake로 지분증명방식이다.

가장 많은 지분 (해당 코인) 을 가진 사람의 블록이

블록에 선정된다.

또 해당 코인을 오랫동안 보관하는것도

블록선정에 영향을 미친다.

Pos방식으로 바뀌면 채굴은 하지 않고 지분을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보관하는 사람이 보상(?) 을 받는 것이기에 이렇게 되면 이더리움 공급량이 기존의 10% 이내로 줄어 그야말로 ‘희소성‘이 커지게 됩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채굴 가능한 양이 2100만개라는 한정된 수량으로 인한 ‘희소성’ 때문에 상승했다고 봐도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의 여파로 Pos 방식에 더이상 고성능 GPU가 필요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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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수요가 폭증했던 엔비디아의 GPU가 중고로 시장에 나오게 될 것이고 이는 엔비디아의 실적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어제 주가는 U$131 입니다.

작년 11월 최고가 330달러 까지 갔던 것을 감안하면 마이너스 60%입니다.

엔비디아 주가

아이들 미주식 계좌에서 엔비디아를 작년 가을 거의 고점에 매수했다가 올 초 -30% 정도에서 전부 매도 했는데요, 만약 그냥 보유했다면 손실이 2배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4차 혁명 시대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혔던 엔비디아, 어쩌면 4차 혁명보다는 게임과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고성능 PC 수요로 가격이 급등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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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기술이 이제 채굴이 아닌 지분증명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건 앞으로 엔비디아의 실적에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임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엔비디아는 꾸준히 성장 할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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