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코인 모든 정보를 다 모아놨습니다

아발란체는 오픈소스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여 더욱 빠른 트랜잭션이 가능한 메인넷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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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및 맞춤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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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는 유연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대 6,500 TPS 수준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 및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장성 측면으로는 이더리움보다 크게 진보된 수준이며, 또한 아발란체는

유니크한 특징을 지닌 3가지 체인, X-Chain, C-Chain, P-Chain으로

구축되어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각각의 블록체인은 각기 다른

컨센서스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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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코인(AVAX)은 네트워크 트랜잭션 비용이나 예치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추후 거버넌스의 용도로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발란체는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기반 Snowman 합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트랜잭션 병렬 처리 및 확장적인 거래 종결이 용이하며,

이를 통해 높은 거래처리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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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는 모든 검증인 노드가 의무적으로 속한 기본 네트워크와 기본 네트워크를

이루는 서브넷으로 이루어진 모듈형 블록체인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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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네트워크는 3개의 체인인 X,P,C 체인을 반드시 검증하여야 하며, C체인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지원하여 이더리움과 호환도 가능합니다.

* X-Chain

X-Chain은 네이티브 토큰인 AVAX 토큰 및 기타 자산을 생성하고,

교환하기 위해 사용되며, X-Chain은 아발란체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P-Chain

플랫폼 체인인 P-Chain은 네트워크 검증자를 조성하고 엑티브 서브넷을

추적하며, 새로운 서브넷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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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넷은 검증자 카르텔과 같은 검증자 집합이며, 각 서비넷은 여러 블록체인을

검증할 수 있지만 하나의 블록체인은 오직 하나의 서브넷에 의해서만

검증될 수 있습니다.

*C-Chain

C-Chain은 스마트 컨트랙트 및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의 Virtual Machine과 유사한

Avanlanche Virtual Machine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자가 EWM 호환

DApp을 포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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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랩스(Ava Labs)는 아발란체가 사용하는 수정된 지분 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인

스노우볼을 설계하였고, 네트워크 참가자는 합의에 참여하기 위해 최소 2,000AVAX 토큰을

스테이킹해야 하며 보유자는 자신의 AVAX 토큰을 검증인에게 위임할 수도 있습니다.

스노우볼에서 특정 서브넷의 검증인 노드는 트랜잭션의 합법성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통신하고, 모든 검증인 노드는 기본 네트워크의 일부여야 하며

선택한 경우 다른 서브넷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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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는 지속적인 개발을 거듭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중 하나로써 이더리움 호환이 되는

C-Chain을 기반으로 메인넷 런칭 이후 사고 없이 여러 디앱(DApp)들을 이주시키며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향후 아발란체는 C-Chain 외의 다른 체인의 용도를 개발하고 네이티브 토큰의 거버넌스 기능을

추가하여 자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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