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시세분석(19년 9월 24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시세분석(19년 9월 24일)

안녕하세요, 마지걸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비트코인이 다시 1만달러대에서 횡보중인데

과연 조만간 큰 움직임을 보여줄까요?

오늘자 분석글 올려드릴게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시세분석(19년 9월 24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시세분석(19년 9월 24일)

출처 : 코인텔레그래프

대망의 Bakkt의 출시는 프레스 타임 기준 63Bitcoin(BTC) 계약만 거래되었으므로 미지근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이 지난 몇 주 동안 범위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예기치 않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관 거래자는 서두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며칠 동안 기다린 다음 뛰어들 것입니다.

Bakkt의 CEO Kelly Loeffler는 Bakkt의 출시는“규제를 통한 신뢰와 수탁권 확보”라고 말했습니다.

기관 플레이어가 Bakkt로 예열됨에 따라 향후 며칠 내에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트코인은

추세적인 움직임을 시작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알트코인이 반대 방향으로 새로운 상승 추세를 시작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범위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상향 이동을 시작하면 일부 알트코인이 계속해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트레이더는 어떻게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 대해 접근해야 할까요? 차트를 분석해 봅시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부정적인 신호입니다. 이제 대칭 삼각형의 추세선으로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중요한 지지입니다. 삼각형과 $9,080의 붕괴는 많은 스탑로스를 유발하고 다음 지지 $7,451.63으로 빠르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하락은 분위기를 악화시키고 상승 움직임의

다음 구간 시작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벗어나거나 추세선 지원에서 벗어나 삼각형에서 벗어나면 추세선을 기다리는

관망 중인 거래자들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바이어들이 급증함에 따라이 비트코인은 52주 최고치인 13,973 달러로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 트레이더는 이전 분석에서 제안한대로

롱 포지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이더(ETH)는 203.708 달러의 돌파구 레벨을 다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20일 EMA는 이 바로 아래에

위치하므로 203.708 달러로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수준에서 강하게 반등하면

가격은 $235.70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이는 다시 강한 저항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만약 매수세력들이 $235.70 이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면 $320.84로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의 강세 교차와 긍정적인 영역의 RSI는 강세에 따른 이점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160에 손절을 걸고 롱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이동평균 아래로 하락하면 강세 전망이 무효화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더 높은 수준의

수요 부족을 의미하며 $163.755의 중요한 지지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리플

리플은 $0.27795 아래로 떨어졌고 이전 분석에서 주어진 우리의 매수권장 조건을 촉발했습니다.

현재 매수세력들은 이동평균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려고합니다. 우리는 0.27795 달러의 급격한 바운스를 보고 싶었지만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두 이동평균은 모두 평평하고 RSI는 중앙 바로 위에 있으며

이는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균형을 보여줍니다.

리플이 이동평균 미만으로 하락하면 $0.24508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의 붕괴는 가격을 52주 최저 $0.225로 끌어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레이더들은

$0.240에 롱 포지션에서 손절가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리플이 현재 레벨에서 튀어 오르면 최대 $0.34229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오버헤드 저항의 돌파는

가격을 $0.40831로 끌어 올릴 수있는 큰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입니다.

백트 출시 후 거래량이 예상보다 적어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랜 노이너의 말대로 아직 판단하기엔 시기상조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다음에 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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