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전망 투자

현재 비트코인 시세를 보면 한화로 가격이 약 2,700만원입니다.

2021년 작년 11월에 약 8100만원까지 상승했던 것을 생각하면 약 67%가량 하락을 한 것이죠.

비트코인의 시세 변동은 정말 대단합니다.

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1월 170만원하던 비트코인 시세가 2018년 1월 2,600만원까지 올랐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후 하락하기 시작하여 2019년에는 350만원 -86%가량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2021년 11월에 8,100만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재차 상승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인가?

필자는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블록체인, NFT, 웹 3.0 기술이 미래에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왜 하락한 것인가?

블록체인, NFT, 웹 3.0의 기술이 스캠(사기)여서 하락한 것인가?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사기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NFT, 웹 3.0 등으로 할 수 있는 미래 사업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세세한 미래사업은 다른 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이유

1) 코로나 시기에 풀린 엄청난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금리인상

2) 금리인상으로 옮겨간 큰 규모의 자금

3) 2021년 11월 부터 고점이라고 생각한 시장 참여자들의 매도세

정도로 보여집니다.

사실 왜 하락을 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먼저 왜 저렇게 많이 올랐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자산 시장은 어느 정도 본래 가치로 회기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죠.

1) 각 국가에서 코로나라는 이유로 푼 어마어마한 돈 (유동성)

2) 이 돈이 주식 -> 부동산 -> 가상자산 까지 흘러 들어간 것

그렇다면 다시 금리를 하락하고 돈을 푸는 시점이 온다면 상승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시기는 알 수 없고 우리는 자산 시장을 대응할 뿐입니다.

비트코인의 장점

그렇다면 왜 비트코인이 앞으로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인지,

부자들이 사랑하는(?) 비트코인의 장점을 좀 나열해 보겠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6594

1) 탈 중앙화 : 쉽게 말해서 어떠한 정부나 민간 기관으로 부터 간섭을 받지 않는 독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도 비트코인의 거래에 관여할 수 없고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몰수 할 수 없습니다. 정부에게 재산 몰수를 당해(?) 본 부자들 중에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2) 익명성: 은행들은 우리의 신용, 거래 내역, 주소, 전화번호를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누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3) 휴대성: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움직일 때 환전 등 아주 귀찮은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그럴 필요가 없죠. 얼마든지 플래시 드라이브나 온라인 저장으로 QR코드 스캔이나 월렛을 클릭 하는 것으로도 돈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4) 투명성: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보낼 경우 받은 사람이 이를 반환하지 않는 한 취소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따라서 받지 못했다고 사기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월가 투자은행 잇달아 비트코인 펀드 출시

필자는 이미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월가에서는 가상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을 하였고 세계 각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금융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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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NFT, 웹 3.0으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며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공부와 투자가

그 미래를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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