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로 비트코인 80억 손절 선물거래 100억 수익

들어가기 앞서, 필자는 랄로를 존경한다. 왜냐?

랄로 유튜브 영상 보고 비트코인 입문했거든.

코인 덕에 현재 파이어족의 삶을 살고 있다.

내가 돈복사한 내용은 맨 아래 쪽을 참고!

랄로 Ralo 는 트위치 스트리머이면서,

구독자가 90만 명을 훌쩍 넘는 유튜버!

주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하면서,

소통하는 방송인. 김찬호 2400!!!

랄로 나이는 94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경남 김해출신이며, 182cm의 건장한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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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컨텐츠는 리그오브레전드이지만,

코인 이야기를 자주하는 편. 그로스톨코인을 좋아함

그는 2017년 말 암호화폐를 시작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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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30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했다는데,,,

파멸적인 수익이 나서 부모님께 돈을 빌렸다고 함!

그 시드를 18년 여름까지 3억으로 불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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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 결국 가진 돈을 전부 잃게 되는데,,,

재기를 위해 19년 초 아버지께 다시 4천을 빌림.

다시 약 1억원까지 복사했으나, 결국 과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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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랄로 본인은 절대 코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다고 하는데? 선물 = 마약

다시 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하며 울고 웃음.

최근, 그는 트위치에서 코인으로 100억을 벌고,

80억을 잃었다고 했다. 랄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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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든 랄로에게 위로가 되긴 힘들 것.

잃은 금액이 “80억”이기 때문. bj랄로

일반인은 만지기도 힘든 금액 80억.

나도 위 사진 랄로의 말에 엄청 공감한다.

랄로는 100억에서 80억을 날렸는데,

타인은 날리고 남은 20억에 포커스를 맞춘다.

먹고 살 만하네,, 20억 남았으니 괜찮다. 라고.

랄로가 엄마한테 전화거는 장면에서 질질짰다 ㅠ

매매하는 입장으로써, 저런 말이 제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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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필자도 손절을 꽤 자주하는 편.

운용 시드가 큰 편이라, 손절금액도 꽤 큼직한 편.

지금 보면 참,,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ㅋ

잡담 끝내고 다시 랄로 코인 연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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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은 3000만 원으로 시작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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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돌아온 랄로는 휴방했던 두달 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털어놓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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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피셜로 4월 말 비트코인 5000만원일 때,

선물거래 레버리지 끌어다가

약 100억 어치를 롱으로 풀매수를 때렸다고…

5월 비트코인 시세가 3800만 원대로 폭락했어도,

이 꽉 깨물고 버팀. 견디고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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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비트코인 시세 2700만원대에 결국 손절.

그렇게해서 잃은 돈이 100억 이상이라고 밝힘.

20억 손실이면 공중제비돌면서 방송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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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코인으로 번 돈을

쓴 기억이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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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도 트위치 유튜브 방송 수입으로 샀고,

집과 누나 집 월세, 부모님 용돈 등 단 한 푼 도

코인 수익으로 쓴 적이 없다고 밝힘…..

말 그대로 “가상의 사이버머니”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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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시는 분들은 출금하면서 매매합시다.

랄로 코인 방송에 자주 언급되는 레전드 글.

시드가 마이너스-플러스 되는 모습을 보면서,

2400 랄로는 길이 남을 명언 하나를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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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들이 돈을 버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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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의 뜻은,

일반적인 인간의 뇌로 트레이딩을 하는 것 보다

침팬지처럼 코인을 사놓고 그냥 두기만 해도

파멸적인 수익을 보는 미친 불장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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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현금으로 있으면, 돈이 불어나지 않는다.

그저 화면 속 숫자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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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가 주식이 아닌 코인을 택한 이유?

“침팬지가 돈을 복사한다.” 명언이 생긴 이유?

“비트코인을 신이고 무적” 이런 말 생긴 이유?

랄로는 현재 바이낸스 코인거래소를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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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거래소이고, 거래 수수료도 매우 쌈.

업비트 빗썸의 거래 규모와 차원이 다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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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업비트 빗썸에서 현물만 거래한다고,,,??

국내거래소 바가지 수수료를 아래 표로 확인한다면;;

해외거래소보다 약 27% 비싸게 먹고 장사 중.

그래도 업비트에서 비싼 수수료내고 호갱짓?

해외거래소 가입은 아래 링크를 참고.

나는 흙수저 출신이다. 찐 서민층.

코인하기 전엔 맨날 돈걱정하던 대학생 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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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지금 생각하면 인생역전 기회였네.

트위치 스트리머 랄로에 빠져 랄뚜기의 삶을 삼.

힘든 마음을 “랄로”를 보면서 달랬었음.

아니 근데? 이게 뭐람???

랄로는 비트코인으로 “10억”을 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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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 인생이 초라해보였음;;

난 간계밥으로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삶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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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버는 돈? 알바 열심히 뛰어서

겨우 모아 130만 원? 정도가 전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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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았던 삶? 진짜 힘들었지. 쉬는 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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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엔 고깃집에서 불피우고 접시닦았지.

강의마치면 치킨, 피자집으로 달려가서

치킨 튀기고, 피자 만들고 굽고…

알바비모아 월세내고 생활비하고 학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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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과소비해서 돈이 없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님.

1+1 삼각김밥은 내 주식이요,

친구가 주는 편의점 폐기 좋다고 받아먹었음.

원래 소화 능력이 안좋아서 속 버린적이 여럿.

근데도 계속 달라고 빌었음. 돈이 없어서.

진짜 거의 간계밥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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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ㅈ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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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도 돈 쫌 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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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대뽀로 랄로가 쓰던 바이낸스 시작.

롱? 숏?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ㅅㅍ;

무턱대고 차트 공부하며, 정보를 찾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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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3시간 자면서 차트 토론하며,

각종 패턴, 거래량, 지지 저항을 익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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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실로 놀라웠음.

​

내 매매 방법을 확고하게 지켜나가니,

바이낸스 계좌의 테더 USDT가 자꾸 복사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