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이오스 솔라나 위믹스 이슈 알트코인 전망
가상화폐 시장에 올들어 최악의 악재가 나왔다. 세계 1위와 2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FTX간의 전쟁으로 FTX 토큰은 하루만에 80%의 하락을 기록했고 FTX는 결국 뱅크런까지 나오면서 인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손을 뗄수도 있지만 바이낸스가 FTX 인수를 선언하면서 사던은 일단락 났다. 그러나 여전히 코인판은 엄청난 후폭풍을 맞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알트코인 도지코인 전망 및 이오스 솔라나 이슈 및 위믹스 코인 시세 전망을 해보려 한다
사실 싸움 자체가 안되는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로 볼때 FTX가 바이낸스에 대들면서(?) 얼마 있지도 않은 BNB를 던진것은 미친짓이었다고 본다. 발단은 이랬다. FTX 자매사중 알라메다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의 대차대조표를 보니 대부분이 FTX 토큰이었다.
이에 유동성으로 문제를 코인데스크가 제기했고 바이낸스 창업자가 루나사태를 언급하면 FTX토큰 전량 매도를 선언하자 토큰 가격이 급락했고 FTX는 각종 가지고 있던 솔라나와 비트코인을 팔면서 가격방어를 하기 시작했고 그와중에 인출액이 폭발하면서 FTX는 뱅크런을 선언했고 결국 바이낸스에 도움을 요청했고 바이낸스는 FTX 인수에 착수하고 시장안정화를 진행중이다.
장중 17K까지 깨진 비트코인
그전주까지만 해도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도지코인이 폭등하면서 다시금 알트코인 중심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펌핑되는가 하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고래 싸움에 애궃은 투자자만 피해를 뒤집어 섰다. 비트코인은 지지이라 불리던 17K가 장중에 깨지기도 했다.
이때 나온 뉴스가 FTX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이 최저수준이라는 뉴스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유출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이후 계속 빠져나가는 자금 유출에 FTX가 뱅크런을 선언했는데 72시간 동안 빠져 나간 돈이 무려 8조에 달했다고 한다.
최근 코인계의 큰 사건을 요약해서 보았으니 본격적으로 이슈가 있었던 도지코인과 솔라나 코인, 그리고 최근 이슈가 있는 알트코인 위믹스코인과 이오스코인 까지 전망과 시세추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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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전망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이후 0.05달러 밴드를 기어가면서 흘러내리던 알트코인 도지코인은 무려 1주일도 안되어 0.15달러를 기록하면서 300% 넘게 급등을 하기도 했다.
누구나 도지코인이 별 볼 일 없다는 건 알지만 수급이 가격을 말아 올렸다. 심지어 FTX 뱅크런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30일 상승률이 여전히 30% 대이니 말 한 다한 셈이다.
11월 1일 매수강도가 강해지고 수급이 터지면서 0.155달러까지 찍었다. 매수매도를 보면 알겠지만 장대양봉이 터지면서 매수 우위가 압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때 가래대금과 거래량 역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압살하면서 가상화폐 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11월 4일 이후 부터는 매수우위과 매도 우위로 이미 전화되고 있었기에 이때 이미 도지코인 전망 할때 단기적으로 차익을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장기이동평균선을 볼때 트위터 이슈로 펌핑이 일시적으로 일어났을뿐 추세상으로 좋지 못하기에 개인적으로 단기 저점매수로 수익 구간에 있는 분들은 익절을 하는게 좋다고 보여진다.
이미 들고 있는 분들은 어차피 현재 가격이 2021년 4-5월 가격대비 처참한 수준이기에 일단 그냥 들고 가는 전략 밖에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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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이후 완전히 죽은 코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추세선이 워낙 나가리다 보니 도지코인 전망 긍정적으로 나올수가 없다.
그리고 항상 이야기 하지만 알트코인은 발행량이 중요한데 너무 많다. 이게 말아 올리려고 해도 어지간한 화력이 아니고서는…
억울한 피해자 솔라나 전망
이번 FTX 사태 최대 피해자는 솔라나가 아닌가 싶다. FTT야 자기네들 토큰이니 그렇다고 치더라고 자매사 알라메다가 FTX에 유동성을 수혈하면서 솔라나를 처분하면 아주 아작이 난게 솔라나다.
그간 알트코인 중 이더리움 킬러라고 해도 알라메다 외에도 아크인베스트먼트 등등 다수의 코인투자사들이 투자를 했고 개인투자자도 많이 들고 있는데 이번 FTX 사태로 연저점을 아주 가볍게 무너트렸다.
1년간 하락률이 91%에 달하게 되었다. 이번 사태 전에는 -50% 선이었으나 일시에 잡코인 급으로 추락을 했다
이미 솔라나 시총은 폴리곤에 자리를 내주었고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FTX 자매사인 알라메다가 FTT 다음으로 많이 가지고 있던게 솔라나였다는게 알려지면서 가격 하락의 골이 더 깊어졌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바이낸스가 시장 안정에 개입을 하기 시작했고 거래소 토큰이 아니었기에 솔라나 전망의 경우 빠르게 긍정적으로 전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솔라나 회복 어렵지는 않을 듯
과거 셀시우스 이더리움 뱅크런때 이더리움이 폭락을 하면서 1000달러가 깨진적이 있다. 그러나 자체 이슈가 아니었기에 금새 1400달러 선까지 회복을 한바 있다. 과거 경험을 볼때 솔라나 전망 또한 코인 생태계 문제가 아니기에 반발매수나 저점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리라 본다
알트코인 이오스 코인 전망
고점이 14달러 였으니 1/14로 가치가 쪼그라들었다. 사실 잘보면 베어장이던 2022년에도 가상화폐 시장에 간혹 랠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라나 위의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고점 하락이후 평행선을 긋고 있다.
일단 시장에 다양한 디파이와 웹3.0 코인이 나오면서 점차 시장 소외를 겪고 있는 모습이다. 작년말 반등했다면 이오스코인 전망이 긍정적일수 있었겠으나 지금은…
현재 이오스 전망 할때 그래도 이슈라고 한다면 3.1 버전 컨센서스 업그레이드 정도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이오스 전망 중에는 긍정적인 데이터가 70를 넘고 있다.
지지선이 0.8-0.9달러로 견고한 부분도 있고 저항선이 1.3달러인걸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투자를 해봄직하지 않나 보여진다.
이번 FTX 사태만 아니였어도 1년 하락률이 50%대 였다는 점도 반등을 고려할수 있는 요소가 아닌가 싶다.
위믹스코인
진정한 민폐코인이 위믹스코인이 아닐까 싶다. 빗썸에 들어가면 이렇게 투자에 유의하는 문구 먼저 나온다.
위믹스코인은 이미 사전 유통할 계획 물량과 실제 시장에서 도는 코인 수가 달라서 문제가 많았고 이를 바타으로 DAXA는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을 했다.
현재 상장폐지 우려에 특금법 위반 이슈가 더해지면서 나락으로 가는 모양세다.
위메이드 애초에 올 10월짜민 위믹스코인 2억4596만개 유통한다 했으나 실제로는 3억 2천만개 가량이 유통되고 있다. 이는 시장의 신뢰를 져버린 행동으로 코인 팔이로 밖에 볼수 없다.
이미 올초에 위믹스 코인 발행량 70%가 넘게 내다판게 위메이드다. 그것도 증시 장 마감이후 깜깜이 공시를 통해서 말이다. 믿을만 한 코인이 못된다.
루나와 닮은 위믹스코인 위믹스달러
참고로 위믹스 달러의 경우 위메이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내놓았는데 USDC를 가치를 쫓게 만들었는데 결과적으로 볼때 발행과 유통, 매매를 모두 위메이드가 하기에 사실상 루나와 테라와 다를 것이 없다.
만일 위믹스 코인 중 위믹스 달러가 스테이블이라고 해서 투자를 하려는 분들은 이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절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추가로 엄청난 물량의 위믹스코인을 풀고도 위메이드는 사업모델과 협업을 위해서 불가피한 공급이었다고 이전의 전체 물량 대량 매도때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위믹스코인 투자를 하는건 전혀 오른 방향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