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지표 비트코인 주식 매매법 활용팁

CCI(Commodity Channel Index) 씨씨아이 지표

#CCI 의 지표 값은 특정일 평균주가가 이동평균주가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지표 값이 0길 경우는 주가가 이동평균에 수렴한 상태를 뜻하고, 0을 벗어나면 주가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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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값이 고점(저점)으로 나타나면 현재의 주가가 평균가격과 비교할때 매우 높다(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딩뷰 지표란에서 지표를 클릭하고 CCI를 검색하면 나오는데

https://www.tradingview.com/gopro/?share_your_love=cront48311

트레이딩뷰 링크

RSI랑 같이 켜놓고 보니 RSI랑도 비슷하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RSI는 하락이든 상승이든 강도로 CCI는 방향까지 같이 강도를 나타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CCI가 평균값보다 높을때 고점인 경우가 많았고 따라서 숏 포지션

평균값보다 낮을때가 저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롱 포지션 타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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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현물거래하시는분은 숏은 빼고 롱포지션 타점때 매수해서 숏포지션 타점때 덜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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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수치 +100과 -100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100을 넘어서면 과매수 -100아래로 가면 과매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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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SI와 마찬가지로 다이버전스도 적용이됩니다.

가격이 낮은데 CCI가 더 높다면 상승다이버전스

가격이 높은데 CCI가 낮다면 하락다이버전스

현재 일봉 구간은 단순 수치로 보자면 숏을 처야할 타점이지만

상승 다이버전스가 2연속으로 발생했기에 파멸적 상승이 나올수도 있는 구간이라 손익비가 좋은 타점에서만 숏을 치고

짧게 먹고 빠져야할 구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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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이하의 단기 매매를 할 경우 매매시점을 찾을때는 포인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워낙 변동성이 강하기 때문에 추세를 제대로 형성했는지 판가름이 쉽지 않기 때문인데 이럴때 단순하게 주가의 이동평균선이

어느 정도 변동성을 가지는지를 측정하여 매수/매도 타점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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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 평균주가와 그 평균주가를 일정 기간 이동평균한 주가 사이의 편차를 비교해서 계산하는데

먼저 특정일의 장중 고가, 저가, 종가를 더하여 3으로 나눈 평균주가(M)를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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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평균주가에 대한 일정기간 동안의 단순이동편균(N)을 구하고 두 값 사이의 차(절대 값)를 다시 기간 값(통상 20일로 잡음)으로 나누어 이동평균치(D)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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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가지 수치가 구해지면 M에서 N을 뺀 뒤 D에 0.015를 곱한 값으로 나눠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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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 : CCI = (M-N) / (0.015 X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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