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전망 이슈 및 단기예측
지독한 겨울을 보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전망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비트코인은 2만 달러가 무너지는 굴욕을 보았고, 이더리움은
뱅크런 우려가 나면서 올해 하락장의 주범으로 지목이 되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한달 간 가격 추이
다시 반등을 만들고 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7월 이후 가상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20%이상 상승을 했고
이더리움도 40% 이상 오르면서 최저점에서 퀀텀 점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반적으로 시장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긴하나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업체들의 부도 가능성이 있고
연준의 금리인상과 긴축 속도가 어느정도일지 모르기에 시장 상황에 대비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시간을 준비해봤다. 먼저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분들이 많으니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겟 선물거래의 장점과 거래소 수수료 50% 할인 경로를 공유하면서 시작해보겠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비트겟
코인 상승세 보다 손실액이 다들 크리라 생각한다. 이때 생각해볼게 비트코인 선물거래다.
국내 5대 거래소는 현물거래만 지원하고 선물거래를 지원하고 있지 않기에 투자자는 투자의 한계가 있다.
그러나 비트겟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최대 125배 레버리직 투자가 가능하기에 초고수익이 가능하고
가격이 떨어지져도 수익을 낼수 있는 공매도와 숏포지션 거래가 가능하기에 다양한 수익을 거둘수 있다.
크게 비트코인 선물거래 장점을 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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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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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에도 수익 가능한 공매도가 된다는 점
상승장에서의 레버리지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원 일때
롱포지션(BUY LONG)에 레버리지 100배를 하면
코인이 1% 상승만 해도 2,000만원 수익이 난다.
코인 상승 1% * 100배 = 100배 수익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투자시
앞서 설명했지만 국내 거래소는 코인이 올라야만 수익이
내지만 비트겟 선물거래는 개인도 공매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이 2,000만원 일때,
숏포지션(SELL SHORT)에 레버리지 100배시
1% 떨어지면 수익은 2,000만원이 나게 된다
2% 떨어지면 수익은 4,000만원이 되는 것이다
코인 하락률 * 레버리지 100배= 수익률
레버리지 100배 상승장 투자
이렇게 레버리지 100배를 하고 이더리움 상승에 선물거래를 한 모습.
이더리움이 1% 상승하면 레버리지 100배를 하니 100%의 수익을 얻게된다.
이때 총 31.76%의 수익을 얻었다.
실제 코인 상승은 0.317%에 불과했다
그러나 100배 레버리지를 했기에
0.317*100배=31.76% 수익
135달러, 즉 17만원 정도 수익을 냈다.
이번엔 하락장에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했다.
레버리지를 53배로 조정해서 투자를 했다.
하락 공매도 투자인 SELL SHORT를 했으니
비트코인이 1% 떨어지면
나는 53%의 수익을 얻는다
비트코인이 하락을 했고
10분도 안되서 31.36%의 수익을 냈다.
실제 코인은 0.596%만 하락했지만
레버리지에 의해서 0.596% * 53배=31.63%
559달러, 70만원이 넘는 수익을 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전망
작년까지 나스닥과 커플링되어 움직이던 비트코인은 올초부터 금과 커플링이되고
나스닥과 반대로 움직이기도 했으나 다시 유동성이라는 접점을
만들면서 같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미국 기업의 실적 호조가 나오거나 GDP가 좋게 나올때는 여지없이 비트코인
전망 긍정적인것들이 쏟아져서 묶이면서 5%의 상승을 여러번 기록했다.
금리 인상이 비트코인 전망 미칠 영향
바이낸스 차트를 가지고 와봤다. 최근 1달 사이의 비트코인 흐름이다.
19584달러를 7월초에 기록한 이후 2주 가량 19,000-21,000달러 밴드를 만들면서 횡보를 이어갔다.
그러다 연준 FOMC 기준금리 인상 발표안이 나온 직후 단기간에 10% 이상 상승했다.
금리는 자이언트 스텝으로 급격한 인상이었지만 시장은 예상한 수준이라는 평가와 함께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보면서 비트코인 전망 또한 나스닥과 함께 겨울이 끝났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빅스텝이 처음 나올때만 해도 시장의 충격이 컸지만 이제 자이언트가 연달아 나와도
시장은 학습되어서 이게 더이상 악재가 되고 있지 않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가상화폐 투자를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코인은 미친 변동성을 가진 시장이다.
주식보다 고위험 투자 대상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두 차트를 비교하면 나스닥 하락폭 보다 훨씬 코인 폭락이 심했다는걸 알수 있다.
미국 연준에서 QT를 예고하고 있지만 속도를 뽑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다만 10월 경 부터 가상화폐 관련해서 미국 내 규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게 이슈다.
그래도 중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전망 좋을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매수심리인데,
상승장이 만들어지면서 매도 우위에서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아직 여러가지 이슈가 존재한다. 비트코인의 경우 대장이고
시장을 이끈다는 점도 투자시 고려할 점이다.
만일 가상화폐가 연내 증권으로 분류되는 규제를 당할 경우 더한 추락을 볼수 있다.
그러나 과거 구리 가격 급락때 금리인상을 떠올려보면 지금이 매수심리가 10월까지만
이어질 경우 인플레이션 리스크해소와 긴축에 대한 불안감 제거가 다시 폭등의 랠리를 이끌기 충분해 보인다.
자이언트 스텝 두방에도 1-2일만에 이더리움이 15% 오를걸 보면 매수
자금은 충분히 계좌에 있으나 투자의 명분을 기다리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올해 말, 비트코인 전망
차트가 많이 망가지긴 했으나 여전히 장기 300일 이동평균선의 상승 추세선을 살아있다.
때문에 변동성에 대한 불안감이 있고 저점 매수로 보고 있다면,
현물 수수료도 최저인 비트겟
투자할 자금을 쪼개서 밴드별로 분할매수 하는걸 추천한다.
어차피 가상화폐 투자에서 대장은 비트코인이 대장이고 생태계의 끝판이기 때문이다.
시장에 잡코인이 아직도 필터링이 마무리된 상태가 아니니
이럴때는 레어이 1코인에 투자가 좋다. 어차피 우상향이니 말이다
이더리움 전망
9월달에 이더리움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작년 8월에 이루어진 런던 하드포크와는 다르다.
그래서 일각에서 최근 이더리움 전망 의견 보다는 급격한
상승세에 우려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게 플리핑이다 라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가 나올법 한게 이더리움은 1달 사이에 무려60% 가깝게 상승했다.
시세를 본 분들이라면 하루 10% 이상 상승한 모습을 여러번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지난 한달간 이더리움 매수와 매도 밸런스 리포트를 보면 매수가 압도적인
우위를 만들고 있는데 이 주체가 헤지펀드였다. 이게 좀 아리까리한 부분이다.
헤지펀드는 가격 하락의 주체인데 일시적으로 이더리움 콜옵션을 만든후
패대기 치는게 아닌가 말이다. 특히 지난달의 경우 2일동안 30%가 오른적도 있다.
시가총액 2위 코인이 마치 잡코인 처럼 파닥파닥 뛰고
호가창이 붉은색 장대양봉이 터지는데 가만히 있기 힘든 이유다.
이더리움은 9월 19일을 역사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바꾸면서 초당 처리속도 개선과 고질적인
가스비 개선, 친환경적인 채굴 생태계가 나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작년 런던 하드포크 때도 이더리움은 이후 1달간 불장을 만든바가 있다. 가상화폐 시장에 뚜렷한 이슈들이
없는 상태에서 이제 다음달로 다가올 이벤트가 나락으로 떨어진 이더리움
명성과 잃어버린 가격을 회복해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