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 코인정보 알아보자

오미세의 뜻은 일본어로 상점을 뜻하는데 이는 오미세고가 자향하는 방향과 비슷한 이름입니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금융 플랫폼으로는 낮은 수수료를 가진 블록체인 기반 분산화된 거래 플랫폼을 추구하며

“Unbanked the Banked”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상품권 및 포인트 등의 실제 통화와 암호화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금융 거래가 가능하고 합니다

오미세고는 이러한 플랫폼을 토대로 미래금융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오미세고의 주요목적은 “unbank the unbanked’ 즉 금융권에서 소외된 이들을 금융권의 혜택을 받게 해주는 것이며,

은행계좌를 발급받지 못하여 송금이 힘든 불법 이민자나 노동자들을 위해 전자지갑이라는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이들을 제외하고도 기존의 삼성페이나 네이버 페이등과 같이 결제 플랫폼들이 가져가게 되는 높은 수수료 시스템에서 벗어나

분산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간에 회사가 없어 저렴한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솔루션도 보여주었습니다.

오미세고가 결제 지갑 솔루션으로 가지는 장점은 블록체인으로 인한 보안,

그리고 빠른결제 속도와 더불어 저렴한 수수료입니다

오미세고 보바네트워크와 무슨관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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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 코인은 레이어 2 확장 솔루션 업그레이드 이후 보바 네트워크(Boba Network)로 향후 리브랜딩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2021년 8월 19일 Enya.ai와 OMG는 옵티미스틱 이더리움의 기존 프레임워크 Boba Network 팀의 연구 개발 노력을 결합한 이더리움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인 Boba Network를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oba Network는 OMG와 Enya 팀이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미세고가 네이티브 토큰으로 활용 된다고 합니다 그냥 보바토큰은 지난달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 오미세고 코인에서 파생된 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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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2 대장 오미세고? 레이어2는 무엇?

NDC , 남득춘

레이어1(Layer)은 우리가 알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쿼크’들 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디파이(DeFi), NFT 등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DEX(탈중앙화거래소) 등등도 여기에 포함이 되겠죠? 블록체인의 기본인 ‘보안’과 ‘탈중앙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점점커지다보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 흔히 ‘가스비’라고 하죠. 이더리움 수수료가 상승하고, 거래처리 연산속도도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방법이 바로 ‘레이어2’입니다. 레이어라는 뜻이 ‘층’이라는 뜻입니다. 즉 레이어2는 레이어1 위에서 작동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기존의 확장성 문제였던 수수료/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폴리곤, 오미세고, 메틱 등등이 있습니다. 레이어2 블록체인은 레이어1에서 버거워하는 거래처리량을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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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 전망은 어떻게 될까?

NDC , 남득춘

오미세고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오미세고는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플라즈마는 이더리움계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라고 불립니다. 이를 이용하여 현재 비자카드사에 더불은 만큼의 tps를 자랑하게 되며, 무수히 많은 정보를 순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로인해 결제플랫폼으로써 그리고 통화로써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죠. 이는 이더리움이 풀어내려고하는 과제인 샤딩이 구현된다면 더욱 더 많은 분야에서 확장될 예정입니다. 최근 오미세고의 차트가 계속된 상승을 하며 레이어2 관련 테마가 붙는다면 위 종류의 코인들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할 때 개별적으로 예의주시하다가 상승 흐름에 투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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