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코인 전망 및 호재 인도의 이더리움 레이어2 코인
얼마전 솔라나와 함께 업비트에도 상장하며
큰 존재감을 보여줬던 폴리곤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리곤은 2017년 인도에서 Matic Network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인도의 이더리움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렇다고 이더리움을 넘어서거나 이기려고하는
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의 확장성에 대해서
보완을 해주는 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틱은 이더리움의 플라즈마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최초로 확장성을 통합한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4년정도 되었기때문에 경험치도 어느정도 있는 꽤 노련한 코인입니다.
기존 Matic의 완전한 기능은 그대로 유지함과 동시에 개발 및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서 성장을 계속한다는 부분에서 본격적으로 폴리곤 생태계를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폴리곤은 이더리움 확장성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최초”의 잘 구조화되고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 레이어2 코인
이더리움의 높은 가스비와 낮은 처리속도등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나온 레이어2 코인인데요.
레이어2란? 말그대로 이더리움이 레이어1이라고하면
그 위에 만들어진 앱인 dApp을 중간에서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역할이라고보면됩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초당 3~7건 이더리움은 초당 20건의 트랜잭션 밖에
처리할수 없기 때문에 확장성 부분에서 떨어질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이더리움 같은경우 가스비(수수료)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서 사용자들에게 큰 단점으로 지적받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기술이
어떻니 속도가 어떻니 왈가왈부 하지 않고
이젠 디지털 금처럼 범접할수 없는 가치저장수단에 해당되고
그 외적으로 수많은 확장성을 가진 코인들이
계속 탄생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폴리곤 코인 전망 및 호재 인도의 이더리움 레이어2
그중에 하나인 레이어2계열의 폴리곤이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담당하며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을 도와주게 됩니다.
사실 레이어2 계열 코인은 폴리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미새고, 라이브피어, 루프링 등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리곤을 기대하는 이유는 바로 이더리움과 같이
레이어2 코인들중에서도 시총도 높음과 동시에 기술력도 뛰어나고
생태계가 크다는점 그리고 아직 고점대비 아직
많이 안올랐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기술도 좋고 뛰어난 코인이
아직까지 가격이 안올라가고 빌빌대고있다? 이건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폴리곤 생태계를 확인해보면 정말로 대단한 업체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면 알만한 유명한 코인회사들도 다 폴리곤 생태계 기반으로
운영이 되어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최근 NFT, 메타버스 게임관련 코인들이 급격하게 상승해주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그와 반대로 메이저코인들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모습이고
그나마 기대해볼수 있는것이 신 메이저라고 할수있는 솔라나 폴리곤 등이 있습니다.
특히 폴리곤 같은경우 인도 개발자들이 설립한 회사이기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인도 코인시장 유입에 있어서도 기대를 해볼만합니다.
물론 단기적이 아닌 조금 중장기적으로 보고 투자를 해야되겠죠.
시총도 13조인만큼 큰 변동성보다는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투자를 할수 있다는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많은분들에게 아직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코인이기때문에 개미시체들도 적다는 점에서 주목해볼만합니다.
업비트에 상장하였지만 업비트 거래량은 91위에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 굉장히 많은 거래량과 인기를 끌고 있는 코인입니다.
차트적으로만 보아도 비트코인은 5월대비
전고점을 돌파한 뒤 조정을 맞고있는 모습이지만
폴리곤은 아직까지도 5월 전고점에 가지도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연말까지만 갖고가도 기대를 해볼만한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부분은 총 공급량 대비 유통량입니다.
총 공급량은 무려 100억개이지만 현재 70%정도 가까이 유통이되고있습니다.
시중에 풀리는 양은 점점 줄어드는 상태에서 앞으로 수요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가격은 상승하게 되는것을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얼마전 디센트럴랜드로 굉장히 큰 수익을 보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역시 이 코인또한 개발 및 파트너십은 계속적으로 공시를 내고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무려 6개월가까이 반등다운 반등이 없고 제대로된 상승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그냥 단 2~3일만에 그냥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메이저코인들중에 끊임없이 파트너십을 맺고 각종 발표가나오지만 가격은
큰 변동성이 없어서 욕을 많이 먹는다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할수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대외활동도 자주 보여줌으로써 굉장히 열일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당장 급격하게 오를만한 코인을 찾는분들이 아닌 아직까지 상승을 하지 않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장기적으로 보시는 메이저코인을 찾으신다면 조심스럽게 폴리곤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