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리플 코인 전망 세계1위 바이낸스
리플은 과거에 SEC와 법적으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현재는 마무리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을 했고 그 결과 반등을 성공하였다.
하지만 800원선을 한번 터치를 하고 700원 선을 지키면서 횡보를 했다면 재상승을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질 못했고 여전히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11월 10일 미국에서 소비자 물가는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예측보다 하락을 했고 6개월 만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서 경제지표가 이제 회복을 하나 싶었지만 소비자 물가 발표 전에 이미 세계 1위 거래소와 3위 거래소와의
마찰로 인해 비트코인이 무너지면서 리플도 역시 무너지고 있다.
리플은 현재 500원 초반에서 머물고 있지만 이대로 하락을 한다면 다시 200원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2022년 끝날 때까지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작다.
리플이 크게 상승을 하기 위해선 우선 비트코인이 다시 회복을 해야 하고 회복이 끝난 뒤에는 리플이 미국 거래소에
재상장이 되면서 SEC 와의 소송 문제도 해결이 되어야 한다.
리플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송문제인데 리플을 지지하는 12건의 아미쿠스 브리핑이 접수도 되었다.
미국 대형 거래소 중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리플이 SEC와 법적인 다툼에 상장 폐지를 처음 한 거래소이지만 10월 31일
아미쿠스 브리프를 제출까지 했다.
소송은 2020년 12월 XRP가 증권이라며 리플 랩스와 브래드 갈링 하우스 CEO 크리스 라센까지 고소를 하면서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현재는 리플이 소송 문제에서 승소를 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곧 법적인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거래소에 다시 재상장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리플이 과거부터 많이 힘들게 했던 코인중에 하나였던 만큼 이번에는 리플이
크게 상승할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있는 방면 일부 투자자들은 아직도 리플을 믿지 못하고 리플에
속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리플을 뉴스에 검색하면 소송문제만 이야기 나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ㅇ 리플 차트
현재 리플은 삼각수렴이 끝날 무렵에 소송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가능성이 나오면서 크게 반등을
성공을 했고 현재 모습을 보면 반등 성공하기 전 금액으로 돌아가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리플은 200일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으면 그래도 다시 재상승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는 200일선
아래까지 떨어졌고 550원 위로 다시 상승을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이 조금씩 회복을 하면서 리플도 힘을 받고 이전 중요하다고 말한 구간 700원까지
상승을 해야 1000원까지도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모습은 매우 힘들어 보이고 리플을 매수하고
싶다면 빨간 선 440원 부근을 지키는지 확인한 뒤 440원 부근에서 다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 분할매수를 추천한다.
하지만 440원 부근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을 한다면 200원까지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우선 리플 이야기만 했지만 코인 투자자들은 경제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조금 말해주자면 비트코인이 현재 왜 떨어지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 10월 30일부터 세계 거래소 1위 바이낸스
거래소와 3위 FTX거래소와 마찰이 있었는데 바이낸스가 FTX거래소의 FTT 코인을 판매를 시작하면서 현재 모든 코인이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왜 바이낸스가 FTT 코인을 파는데 다른 코인이 떨어지는지 궁금할 수가 있는데 FTX 거래소에서 현금이
부족해서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다 팔면서 까지 이겨내려고 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바이낸스
거래소만 FTT 코인을 파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일부 다른 투자자들도 팔고 있고 뱅크런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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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FTX 거래소를 절대 공격을 하는 게 아닌 루나 사태를 이어서 문제가 있는 거 같아 보여서 매도를 하는 거라고 의사를
밝혔고 FTX 거래소는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에 화해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는 대답이 없고 오히려 냉정하게 의사를 밝히고 있다.
현재는 FTX 거래소를 바이낸스가 인수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바이낸스는 문제가 있는 거래소는 인수를 할 마음이 없다고까지 밝힌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