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회계감사, 자산관리로 스트레스 받고

증빙서류 준비만 하다가 하루가 날라가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개인사업자와 기업들의

블록체인 회계 파트너 아이즈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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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잘 알고있는 인물 “최순실”이 있습니다.

정부의 회계장부를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사람들을 시켜

사유재산으로 돈세탁을 하고 나라의 근간을 흔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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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회계는

개인을 넘어 국가운영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회계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투명하게 관리한다고 해도, 그 감사로 나온 회계사에게

증명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할것이며, 회계사는 이 장치가

믿을만한 기술이라고 확신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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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가지 회계 어플과 기업 인트라넷이 출시했고

여러 기업들이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위 변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일이 감사 조건에 맞춰 서류를 준비했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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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융계에서부터 조금씩 블록체인을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회계와 자산관리를 도와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회계 솔루션

아이즈체인(EyesChain)

4차 산업 혁명으로 다양한 산업이 증가하지만 기존의 회계, 세무, 감사 등의 시스템은 발전하지 않아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며, 이때 회계처리의 간편화를 위해 회계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증가할 것 글로벌 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 평균 7.2%의 아주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스위스 국제개발경영연구원(MD)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 회계투명성 부문 국가별 순위” 에서 조사 대상 63개국 중 63위를 기록했습니다. 회계 관련 청렴도가 굉장히 낮기 떄문에 회계 관리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즈체인의 4가지 수익모델입니다. 앞에서부터 설명했던 블록체인 회계 솔루션 그리고 재무회계 및 세무 컨설팅, 내부통제관리 컨설팅, 컨버전스 리서치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 모든 수익모델은 실제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의 회계 및 세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며 규제에 대한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조직의 성과를 최대화 하는 동시에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19년 2분기 재정관리 솔루션 베타 버전이 런칭하며 3분기와 4분기에는 상용화와 정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회계솔루션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리서치 플랫폼의 업그레이드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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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체인의 팀원들은 CEO를 포함해서 대한민국

회계사에서 활약하던 인재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