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이 폭락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많이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무조건 존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폭락장에서는 매수보다는 손절을 하시고 기다림으로 상승장이 열릴때까지

관망하시면서 기다리시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우스처럼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포스팅 해볼 #코인 종목은 리플(XRP)입니다.

폭락장이 연이어 지더라도 꾸준히 연구를 해야겠죠?

폭락장이 끝나면 다시 큰 기회가 올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충분히 돈을 불릴수 있습니다.

리플(Ripple)은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입니다.

2013년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란 분이 C++ 언어로 공동 개발했습니다.

이 리플 코인은 #암호화폐라고는 하는데, #채굴이 없는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서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회사는 리플랩스(Ripple Labs) 회사입니다.

원래 모든 기업은 오너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대표인물은 한번 볼 필요성이 있어요. ㅎㅎ

크리스 라슨은 1960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출신입니다.

1984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국제 비즈니스 및 회계학을 전공하였고,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을 졸업 한 후 석유회사에서 있다가, 인도네시아,

브라질 및 에콰도르에 중점을 두고 아시아 및 남미 지역에서 회사의 재무 감사로 일을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대학원 학위를 받기로 결정 한 후 대학원 연구를 위해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다녔으며 1991년 MBA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피어 투 피어 (peer ro peer)대출을 기반으로 한 여러 벤처 기업을 비롯하여

여러 실리콘 밸리 기술 벤처 기업을 공동 창립한 것으로 잘 알려진 경영진 및 투자가라고 합니다.

제드 맥케일럽은 1975년에 아칸소 주 리틀 록에서 출생하였으며 버클리 대학을 나왔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 진출하기 전에는 기술회사를 설립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재능있는 프로그래머 및 암호 작성자였고 암호화 하는것이 이분의 강점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술산업에서 암호화가 많은곳에 쓰여졌다고 합니다. 그 후 2개의 블록체인 회사를 공동설립 했습니다.

크리스 라슨이 주축이 된 VC의 관점에서 리플 프로젝트 혈통이 상당이 강화 되었으며

다른 암호화폐도 할 수 없었던 유용한 은행 관계들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에 팀들하고 마찰이 생겨서 좋지못한 분위기 속에서 리플을 떠났다고 하네요. ㅜㅜ

지금은 모하고 계실까요? 더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요정도로 패쓰~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1971년 2월 6일 캔자스 주 토피카에서 태어났으며,

캔자스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금융 기술 회사 리플의 CEO를 맡기 이전에 홈페이지,

플리커, 야후를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운영하는 야후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였고,

그 후 파일공유 사이트인 하이타일의 최고경영자 겸 회장이 되었답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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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리플(Ripple)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리플(ripple)은

오늘날 세계는 연간 155조 달러 이상을 국가간 송금하고 있어요. 어마어만한 양의 돈이 흘러가고 있군요.

그런데 그럼에도 여전히 구식적인 방법이며, 보이지 않는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리플은 은행,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리플넷(RippleNet)으로 연결하여 매끄러운 글로벌 송금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글로벌 결제를 현대화하고 있다는 것이 리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국가간 은행송금을 하는 리플은 27개국간의 글로벌 송금이 실시간으로 가능합니다.

그동안 비용이 많이 들어서 진출이 어려웠던 신규시장인 것도 송금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서비스를 고객들의 만족도에 맞추어 줄수 있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고,

유동성 요구사항을 줄여 총 거래비용은 낮아지고, 다른 #리플넷 회원 은행과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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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은 기업용으로 구축되었으며 은행과 결제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송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안정적인 방법로 연결합니다.

XRP는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 자산보다 500배 이상 빠르게 결제되기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설립 이래 모든 3,000만개의 원장이 아무런 문제 없이 마감되었고,

처리량은 초당 50,000 거래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에,

현재 비트코인의 송금은 1시간 이상이 걸리고,

이더리움은 2분 이상 소요되지만, XRP는 4초 안에 해결됩니다.

또 리플은 결제 자산으로서 기술적 우위와 확장성을 갖추었고,

오픈소스 코드 기반 및 전담 엔지니어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뢰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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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송금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국가간 송금을 처리하는데 연간 최대 1조 6천억 달러의 운영 비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정말 천문학적인 돈이네요.

송금 지급 을 위해서는 100개 이상의 다양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자본을 고정하고 맞춤형 통합을 구축하여 직원, 공급업체, 상인,

개발자에게 돈를 지급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고 하네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리플은 지불 결제를 간소화하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리플넷(RippleNet)은 기업과 금융기관 및 유동성 공급업체와 연결하여,

나라간 기업 송금 하는데 있어서 신뢰도가 좋다고 합니다.

현재 리플(Ripple)의 제휴사는 100여곳이 있고 각 나라와 각 지역마다 최대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의 고객사를 갖고 있으며, 

우리 한국에서도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엑스커런트 고객사 대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

벌써 몇년전 일이네요. ㅎㅎ

관련 뉴스는 밑에 링크를 참조하세요.

​

그런데 최근 2020년도 말에 리플이 상장폐지 한다는 거래소가 생겨나고 있고 앞으로도 고려하고 있는 거래소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 메이저급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리플이 상장폐지 이슈가 붉어진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

대략적인 내용으로는 리플을 발행했던 미국 기업의 리플랩스가 금융 및 경영 공시 없이

리플 판매금 약 1초 6천억원을 벌어들여 사업 운영에 사용했다는 점 때문이라고 하네요. 

미국증권거래소 SEC는 증권을 제공하는 행위는 정기적인 신고 및 서류,

제출을 통해서 공시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공시 없이 판매금을 사용한 것은 엄연한 증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송으로 인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수많은

거래소들이 리플의 거래 중단 및 상장 폐지를 결정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밑에 내용을 보시면, 리플측도 충분히 신빙성 있는 내용으로 맞대응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리플의 손을 들어줄것 같네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8월 16일이 증거 제출기한 마감일이기는 하지만 최대 4개월까지는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플 측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경우 최대 4개월은 더 연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 했을 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송의 결과는 2022년 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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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거래소의 이석우 대표도 XRP(리플) 상장폐지는 미국 소송이 끝나고 난 뒤에 고려해보려고 한다네요. ㅎ

XRP(리플)의 실시간 가격은 955원 정도 됩니다.

현재 코인마켓캡 순위는 7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실시가총액은 44조정도 됩니다. 순환 공급량은 46,135,372,183 XRP코인입니다.

오래된 코인이라서 2014년부터 챠트가 보이네요. 2018년 초에 최고점을 찍은적이 있었죠.

20201년 들어서 아직 2018년 최고점을 넘지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소송 상황이 긍정적으로 호재로 작용이 된다면, 더 크게 상승세를 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메이저급 코인인만큼 거래소 상장도 상당히 많이 되어 있네요. 우선 보이는 정도만,

 전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후오비글로벌, 빗썸 등 이 거래소 말고도 훨씬 더 많아요.

​

다른 여느 암호화폐와 별다를것이 없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군요. 

제법 떨어질 만큼 떨어졌는데, 이제는 조금 조정이 되려 할까요? 오늘은 조금 오른 모습입니다.

역쉬 코인시장은 아직까지는 정착되지 않은 과도기를 겪고있는 상황이라,

비트코인을 따라가는 성향이 있다보니, 비슷한 모양이 많네요.

블록체인 기반이 아닌 리플만 봐도 알수 있겠죠? 참으로 신기할 다름입니다.​

비트코인은 비 실용적이라 앞으로도 떨어져야 할 코인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코인이 다 함께 떨어질수는 없는일!!

아직은 이 비트코인이 죽으면 눈치보던 코인들이 따라죽을 작정인가봅니다. ^^

여튼 그래도 어떤 코인이든 #상장폐지나 회사가 망하지 않고 버텨준다면, 결국 좋은 코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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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국제 송금 결제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는 부분과

송금을 할 때 금융 사고 발생 횟수가 제로일 정도로 확장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상품입니다.

또한 #수수료가 채굴자에게 가는것이 아니라 발생한 수수료만큼 총량이 온전하게 줄어들어 모두의

이익으로 귀속되는 최초의 코인류 상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경우 서구의 #은행권에서는 매우 관심있게 참여하고

있는 네트워크로 이런 부분들만 보더라도 리플코인이 장기적으로 큰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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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상장폐지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제 회생이 어려울것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지만,

탄탄한 회사가 그정도로 무너질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여나 좋지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충분히 기술력을 갖고 있어서 다시 일어서는 일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본의 SBI 은행그룹은 리플의 가장 큰 투자자로 알려져 있는데 해당 코인의

본연의 목적이었던 송금 및 간편 결제의 장점을 살려 향후 이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경우 코인의 가격 또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진행 되어 봐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 소송은 리플에게 그리 불리한 게임만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만약 소송이 무사히 종료 된다면 IPO까지 진행할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진행중인 90% 이상의 사업을 다른 국가에서 고객 유치를 통해서 거래량 뿐만 아니라 금 등 모든

부분에서 성장중이기 때문에 리플에 대한 전망도 밝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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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란? :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란 기업이 외부의 불특정 다수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주식을

공개적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초기기업공개 또는 상장이라고도 합니다.

나스닥이나 코스닥 등록 또는 한국거래소(KRX) 상장 등을 통해 기업공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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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이런 정보도 알게 되네요. 알고보면, 리플코인은 참 좋은 코인이네요.

여튼 꾸준히 관망하면서 투자를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신중히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만 리플코인 XRP코인은 무엇인가? 시세와 앞으로의 전망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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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거래소의 장점을 나열해 봤어요.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요정도만~ ^^

1.전세계 가상화폐 거래량 1위 하루 거래량 4조부터 많게는 40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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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좋은 코인들이 1204종이상 상장되어있어요.

좋은 코인이 있어야 오를 확율이 더 많아지겠죠.

3.한국어 지원 가능

4.현물 상품에 레버리지가 가능함 현물상품에 레버리지 되는 거래소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충분히 더 이득을 보실수 있어요.

5.#선물상품 당연히 투자가능 하구요. 레버리지상품입니다.

6.런치패드와 런치풀기능으로 투자자들에게 이자율이 좋은 상품과

상장전인 좋은 코인을 선정하여 사전 투자할수 있는 상품이며 몇배로 이익을 볼수 있는 플랫폼

7.바이낸스 코인이 (BNB)코인인데 이 코인을 활용시 이점이 많이 있어요.

8.타 거래소에 비해 거래소 신용도가 가장 높아요 9 이상 됩니다.

내 자금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거래소 신용도는 좋아야 합니다.

9.수수료 레퍼럴 리베이트 있어요. 소액이지만 티끌모아 태산 ~^^

그리고 #바이낸스 거래소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거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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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국내 거래소는 정책에 의해 규제가 더 심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낸스 거래소로 자금을 이동시키기만 하면 되요.

차후 세금 관련 문제에서도 해외에서 투자를 하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글로벌 시대에 해외거래소 하나는 쓰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