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소개 및 시세 앞으로의 전망 리플 소송

​리플 소개 및 시세 앞으로의 전망 리플 소송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인 하는 분들은 모를 수가 없는 코인, 리플 코인에 대해 소개 및 전망 포스팅 하겠습니다.

리플 코인은 디지털 결제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화폐이며 전송속도 및 처리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수료 또한 매우 저렴하고요.

따라서 해외거래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국내거래소에서 리플 코인을 구입한 후 해외거래소로 보내곤 합니다.

 

수수료는 보통 1리플이며 해외거래소까지 전송되는 데에 10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는 굉장히 유용한 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다른 알트코인으로 전송을 했다가는 느린 전송속도 및 과한 수수료가 부담이 되니 해외거래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리플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20조 정도로 전체 코인 중 8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총 발행량은 1,000억개로 굉장히 많이 발행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인이 이렇게 1,000억개 가량 발행이 된다면 희소성이 떨어져 값어치가 떨어지곤 합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리플 측에서 500억개 가량은 락업을 해두어 시세 방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발행량이 굉장히 많은 코인으로 손 꼽히는 시바이누 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1,000조개 입니다.

따라서 희소성이 없는 시바이누 코인은 1코인당 가격이 0.01원 가량으로 매우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리플 하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와의 소송 이야기를 빠뜨릴 수가 없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재작년 202년 12월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리플을 상대로 증권법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리플을 증권이라고 가정하며 등록되지 않은 증권으로 팔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논점은 리플이 증권이냐 아니냐는 것인데 이 논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우이 테스트(Howey test)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하우이 테스트(Howey test)가 뭐냐 하면

  1. 투자금 유입 여뷰 (inverstment of money)

  2. 공동 사업 여부 (common enterprise)

  3. 투자 이익 기대 여부 (expectaion of profit)

  4. 발기인, 제 3자의 노력에 따른 이익발생 여부 (through the effects of the pormoter or third party)

이 4가지 기준을 토대로 모두 만족시킬 경우 증권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SEC 측에서 왜 리플만 가지고 소송을 거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가상화폐들도 1~3번 기준은

부합하지만 블록체인 특성상 암호화된 분산원장으로 제 3자를 규정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증권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리플 코인은 리플사 경영진이 중앙집중 특성상 영업행위를 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제 3자에 해당된다고 밝혀왔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삼아 리플이 등록하지 않은 채로 불법 판매를 하였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제기한 것 입니다.

이 리플 소송의 판가름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전체 가상화폐 시장의 판도가 크게 움직일 것 입니다.

리플이 패소한다면 주식시장에 IPO한다는 소문도 있네요..

그리고 SEC 측에서 바이낸스 코인인 BNB코인도 증권인지 아닌지 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

코인시장에 조용한 날들이 없네요.

참고로 2020년 12월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에서 리플 코인이 상장 폐지된 바 있습니다.

다른 거래소에서는 멀쩡하게 잘 거래가 되고 있구요.

리플 시세

<리플 시세 일봉 차트>

리플 시세 및 전망을 해보자면 소송이 어떻게 끝나는 지에 따라 판가름이 날 것 입니다.

현재 시세는 0.32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거래소에는 400원정도로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플은 기나긴 소송문제로 인하여 작년 불장을 비롯해서 다른 알트코인들이 날뛰고 있을 때 홀로 잠잠했던 코인 입니다.

소송 이슈만 없었어도 크게 갈 코인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다들 리플에 별명이 하나 있다는 거 아시나요? 리또속 이라고 ‘리플에 또 속았냐?’ 입니다.

이제 오를 것 같은데 이유없이 내리고, 또 비트코인도 내리고 전체적으로 시세가 떨어지는 분위기인데 리플 혼자 펌핑되는 일이 많아서 생긴 별명 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되게 당하곤 하여 리플이 혼자 튀어오르는 순간 무슨 일 있나 하며 의심부터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플은 단순히 국내거래소에서 해외거래소 환전용으로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루나사태, 금리인상, 세계적인 증시하락 등 각종 악재속에서 소송이라는 문제까지 겹쳐진 리플의 전망은 암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리플 재단은 색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탈중앙화에서 벗어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시장 즉, CBDC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증권으로 판단될 경우를 대비해서 인 것 같기도 합니다.

기업가는 다방면으로 열려있어야 하니까요.

연일 코인 현물 시장이 폭락하다보니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선물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등이 좀처럼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투자자들이 많아진 것인데요. 

이러한 하락장에서 하락에 투자하는 선물거래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고 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락에 투자할 수 있을뿐더러 레버리지 기능을 이용하여 소액으로도 큰 금액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10만원 하던 코인이 8만원으로 내려왔을 경우 하락에 투자하였다면 20%수익을 낼 수 있는 것 입니다.

거기다 레버리지 2배를 사용했더라면 40%에 달하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셈이죠.

이러한 매력적인 선물거래가 있어 하락장에서 현물거래 거래량이 주춤하는 것 입니다.

국내거래소에는 선물거래 기능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해외거래소로 몰리곤 하는데요.

영어를 해석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한국어 지원이 되는 MEXC 거래소를 많이들 이용하십니다.

때마침 MEXC거래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MEXC 공식파트너인 제가 드리는 초대링크를 타고 가입을 하실 경우에 한해서

현물거래량 2,000 USDT 달성 시 50MX 토큰 (한화 8만 5천원 상당)

6,000 USDT 상당 코인 입금 시 20MX 토큰 (한화 3만 5천원 상당)

KYC 인증 시 20USDT의 선물체험금을 지급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2년 7월 10일 까지 입니다.

가입 후 아래 구글 폼에 본인의 MEXC UID를 입력 후 제출해주시면 이벤트 등록이 완료 됩니다.

아래 이미지 클릭 시 수수료 할인 가입 링크 및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Leave a Comment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